방콕 트루시암 호텔
( * 질문은 반드시 묻고답하기에 해주세요. )
9월 말에 3일정도 묵었던 호텔입니다.(1일 1000밧/조식포함/디파짓 1000밧)
위치:파야타이역이구요. 공항철도도 있고 bts역도 가까워 좋았습니다.
다만 택시를 타면 조금 불편함이 있어요. 기사들이 위치를 잘 모르더라구요.
약도를 보여줘도 좀 헤맨듯... 일일투어시 다 픽업 가능했습니다.
조식:그냥그냥 먹을만 합니다.
다만 매일 똑같은 메뉴만 나와서 조금 오래 묵으실 분들은 곤욕스러울듯...
룸컨디션: 전체적으로 타이식 인테리어라 좀 어두침침하긴 하지만
룸 자체는 넓고 굉장히 깨끗합니다.
화장실은 샤워실이 분리되어 있구요. 욕조는 없어요. 눅눅하지도 않고 좋았습니다.
전엔 드라이기가 없다고 했었는데 가보니 있어요.
룸 키가 열쇠라 좀 불편한 감이 있지만 벌레도 없고 청소도 깨끗히 잘해주더라구요.
화장실 수압은 좀 약한듯 했어요.. 8층이라 그런가..
그리고 욕실화랑 실내화가 없어서 좀 불편했어요.
발매트를 깔아놨는데 신발신고 왔다갔다 하기도 그렇고 .. 좀 난감하더라구요.
서비스: 굉장히 친절합니다. 로비는 물론이고 입구에 벨보이? 같은 분들도 항상 눈인사 해주시고
저 도착한날은 비가와서 비맞고 갔었는데 뛰어나와서 짐 들어주시고 웰컴주스 가져다
주더라구요.
저는 bts를 많이 이용했어요.아무래도 움직이는 시간이 러시아워 시간대랑 맞는경우가 많아서
bts가 편하더라구요. 룸에선 잠만 자다시피해서 이가격대에 이 위치 굉장히 만족했어요.
씨암이나 바이욕스카이. 빠뚜남 .킹파워 다 굉장히 가깝고 카오산도 그리 멀지 않아요.
전 다시 간다해도 묵을 생각이 들정도로 맘에 들었습니다.
아. 그리고 와이파이는 무료인데.. 잘 안잡히더라구요. 그냥 한번 해보고 안되길래 말았어요.
9월 말에 3일정도 묵었던 호텔입니다.(1일 1000밧/조식포함/디파짓 1000밧)
위치:파야타이역이구요. 공항철도도 있고 bts역도 가까워 좋았습니다.
다만 택시를 타면 조금 불편함이 있어요. 기사들이 위치를 잘 모르더라구요.
약도를 보여줘도 좀 헤맨듯... 일일투어시 다 픽업 가능했습니다.
조식:그냥그냥 먹을만 합니다.
다만 매일 똑같은 메뉴만 나와서 조금 오래 묵으실 분들은 곤욕스러울듯...
룸컨디션: 전체적으로 타이식 인테리어라 좀 어두침침하긴 하지만
룸 자체는 넓고 굉장히 깨끗합니다.
화장실은 샤워실이 분리되어 있구요. 욕조는 없어요. 눅눅하지도 않고 좋았습니다.
전엔 드라이기가 없다고 했었는데 가보니 있어요.
룸 키가 열쇠라 좀 불편한 감이 있지만 벌레도 없고 청소도 깨끗히 잘해주더라구요.
화장실 수압은 좀 약한듯 했어요.. 8층이라 그런가..
그리고 욕실화랑 실내화가 없어서 좀 불편했어요.
발매트를 깔아놨는데 신발신고 왔다갔다 하기도 그렇고 .. 좀 난감하더라구요.
서비스: 굉장히 친절합니다. 로비는 물론이고 입구에 벨보이? 같은 분들도 항상 눈인사 해주시고
저 도착한날은 비가와서 비맞고 갔었는데 뛰어나와서 짐 들어주시고 웰컴주스 가져다
주더라구요.
저는 bts를 많이 이용했어요.아무래도 움직이는 시간이 러시아워 시간대랑 맞는경우가 많아서
bts가 편하더라구요. 룸에선 잠만 자다시피해서 이가격대에 이 위치 굉장히 만족했어요.
씨암이나 바이욕스카이. 빠뚜남 .킹파워 다 굉장히 가깝고 카오산도 그리 멀지 않아요.
전 다시 간다해도 묵을 생각이 들정도로 맘에 들었습니다.
아. 그리고 와이파이는 무료인데.. 잘 안잡히더라구요. 그냥 한번 해보고 안되길래 말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