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마다앙코르,아난타라사톤 호텔 후기올려봅니다.
매번 후기 눈팅이나 하고 질문만해서 이번에 이쪽으로 가시려는분께 아는데로 후기 남겨봅니다.
7월초에 가족과 방콕10일머물고 이번에 또 다시 가족이랑 9월에 일주일 머물렀습니다
이건 100프로 제 주관적인 생각이니 이럴수있구나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타이*텔뱅크 로 예약해서 갔습니다..
라마다 처음 3박해서 갔습니다.그냥 깔끔합니다 .이번에 느낀거지만 새로 갓 지은 호텔은
가면 않되겠구나 하고 느꼈습니다,아직 공사가 마무리 않됐는지 페인트 냄새,락카냄새가 엘리베이
터 내부 그리고 저층에서 진동을 했습니다 아시는분은 아시겠지만 이거 무진장 해롭습니다
특히나 저같이 한살배기 꼬마 있을경우엔 더 치명적이지요...그렇지만 한국도 아니구 그냥 머울렀
습니다 3박이상시 업그레이드라고 했는데 방무지작더군요..아무리생각해도 아닌것같은 내려가서
물어보니 업그레이드 아닌 방인겁니다 영어 유창한것도 아니고 이래저래 요구하고 밖에나갔다 오
니 옮기라고 하더라구요 옮긴방은 침대만 크고 방이 더좁아짐 ㅡㅡ
여튼 우여곡절끝에 3일 머물렀습니다
위치는 정말 좋습니다 골목안쪽이라도 잠깐만 걸으면 나오니까요.
절대 2인이상 같이 묵을 호텔은 아닙니다 상당히 룸이 작습니다.
조식은 맛납니다 특히 커피가... 일하는 직원들도 친절합니다.
아난타라사톤 -와 진짜 사톤역에서 멉니다 10분은 절대 아닙니다....낮에걸음 땀 무진장납니다.
bts 이용할사람은 정말 여긴아닐겁니다. 호텔내부는 좋습니다 라마다가 워낙에 작아서 대궐온 기분
들더군요.여기도 3박했습니다 바로옆에 비바시티라는 작은 쇼핑몰있습니다 거기서 장보시면 좋구
요. 조식은 라마다보다 못했습니다 그녕 평범했습니다.
마지막날 레이트 체크아웃6시라고 했는데 낮12시에 수영하구 들어갈라는데 카드가 않먹히는겁니
다.같이올라가는 사람있어 묵는층에 가보니 역시 문안열리고. 젖은체로 1층에 가서 왜 않되냐구하
니 너 왜 체크아웃안하냐구 ㅡㅡ ...레이트체크아웃이라니까 고개를 기웃거리더만 예약여행사에 전
화통화하구 2시에 나가라네요 아 짐도 않샀구만 열 정말 받히지만 이놈의 나라 족속들 따져봐야 답
안나오는 족속인거 알기에 후딱 씻구 나왔네요.장사가 잘되나봅니다..
타이호텔@크 전화해도 전화도않받구 ....
1박한날 나오면서 1달러 놓구 나왔습니다 청소 깨끗하더라구요...
둘쨋날 20밧 놓구 숙소오니 바닥이 밀대 줄이 쭉쭉있더군요....바닥이 타일이라 밀대 너무 젖은걸로
밀기만하면 검은 줄생기는 현상아시죠?
여튼 이번여행하면서 느낀건 애들있음 절대 걸어다닐 숙소잡음 않된다는걸 느꼈습니다..
사톤은 진짜 아침부터 저녁까지 내내 차밀립니다 이쪽은 진짜 절대 숙소 않잡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