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시티호텔 후기
( * 질문은 반드시 묻고답하기에 해주세요. )
우선 위치는 라차떼위역 근처고요.
가격은 아래 올라온데로 990밧입니다. 100밧 보증금있고요.
서비스은 중간정도 먼가 요청하면 해주긴 하는데 리셉션에서 그닦 친절하게 대해주진 안습디다. (여직원 한분은그래도 친절하긴 했음~) 오히려 하우스 키퍼분들이 더 친절합니다.
저희는 여기서 3박을 하고 오늘 한국 들어가는데 첫날 치앙마이에서 멋칫터미널에 새벽4시 좀넘어서 도착해서 택시타고 바로 호텔로 이동(택시기사가 잘모르는 분도 있습니다. 저는 홈페이지에서 태국어 주소 캡처해서 보여주고 왔습니다) 5시전에 호텔 도착해서 300밧 더내고 체크인했습니다. 새벽에 도착하시는 분들 참고하세요.
3박 하는동안 청소도 잘해주고 방에 냉장고, 커피포트있고요. 드라이기는 욕실에 벽걸이로 있습니다. 욕조도 있고요~^^
조식 포함이였는데 맛은그냥 그랬고 9시 정도 까진 음식 계속 나오고요, 9시 반정도부턴 떨어지면 끝입니다.
빨래도 해쥬긴 하는데 리터당 받아서 꽤 비쌉니다. 다림질 포함해서 거의 200밧 가까이 나오더군요.
수영장도 있긴헌데 이용하는 사람은 거의 없고 수영장 편의시설도 샤워실 정만 있습니다.
실내 수영장에 한쪽벽이 뚤려 있는 구조라 물은 깨끗한 편인데 무지 춥습니다. 30분정도 수영했는데 저체온증 오더군요. 방으로 돌아와서 욕조에 물받아놓고 한시간정도 앉아있었습니다. 오전엔 될 수 있으면 이용 안하시는게 나을듯~-_-
와이파이는 층마다 따로 있어 리셉션에서 아디랑 패스워드 따로 받아야 사용 할 수 있습니다. (와이파이존 벗어났다 들어오면 그때마다 다시 로그인 해야합니다)
저희는 오늘 밤 11시반 비행기라 체크아웃 6시까지 연장 했습니다. 물로 300밧 추가고요.
호텔에서 택시 불러주는데 공항까지400밧에 톨비 별도입니다. 참고 하세요~^^
아이폰으로 쓰려니 힘들어서 이만~ㅋㅋ
저희는 오늘 가지만 여행 계속 하시는 분들은 즐거운 여행 하세요~^^
우선 위치는 라차떼위역 근처고요.
가격은 아래 올라온데로 990밧입니다. 100밧 보증금있고요.
서비스은 중간정도 먼가 요청하면 해주긴 하는데 리셉션에서 그닦 친절하게 대해주진 안습디다. (여직원 한분은그래도 친절하긴 했음~) 오히려 하우스 키퍼분들이 더 친절합니다.
저희는 여기서 3박을 하고 오늘 한국 들어가는데 첫날 치앙마이에서 멋칫터미널에 새벽4시 좀넘어서 도착해서 택시타고 바로 호텔로 이동(택시기사가 잘모르는 분도 있습니다. 저는 홈페이지에서 태국어 주소 캡처해서 보여주고 왔습니다) 5시전에 호텔 도착해서 300밧 더내고 체크인했습니다. 새벽에 도착하시는 분들 참고하세요.
3박 하는동안 청소도 잘해주고 방에 냉장고, 커피포트있고요. 드라이기는 욕실에 벽걸이로 있습니다. 욕조도 있고요~^^
조식 포함이였는데 맛은그냥 그랬고 9시 정도 까진 음식 계속 나오고요, 9시 반정도부턴 떨어지면 끝입니다.
빨래도 해쥬긴 하는데 리터당 받아서 꽤 비쌉니다. 다림질 포함해서 거의 200밧 가까이 나오더군요.
수영장도 있긴헌데 이용하는 사람은 거의 없고 수영장 편의시설도 샤워실 정만 있습니다.
실내 수영장에 한쪽벽이 뚤려 있는 구조라 물은 깨끗한 편인데 무지 춥습니다. 30분정도 수영했는데 저체온증 오더군요. 방으로 돌아와서 욕조에 물받아놓고 한시간정도 앉아있었습니다. 오전엔 될 수 있으면 이용 안하시는게 나을듯~-_-
와이파이는 층마다 따로 있어 리셉션에서 아디랑 패스워드 따로 받아야 사용 할 수 있습니다. (와이파이존 벗어났다 들어오면 그때마다 다시 로그인 해야합니다)
저희는 오늘 밤 11시반 비행기라 체크아웃 6시까지 연장 했습니다. 물로 300밧 추가고요.
호텔에서 택시 불러주는데 공항까지400밧에 톨비 별도입니다. 참고 하세요~^^
아이폰으로 쓰려니 힘들어서 이만~ㅋㅋ
저희는 오늘 가지만 여행 계속 하시는 분들은 즐거운 여행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