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트리움 리버사이드 호텔 진실
( * 질문은 반드시 묻고답하기에 해주세요. )
17일부터 삼박을 리버뷰 일반룸으로 묵었습니다.
방안 탁자 티비 접시등등 먼지가 수북하더군여.
근데 첫날 짐풀고 잠깐 나갔다 오니 카페트앞에 머가 보였습니다.
가까이 가보니 아기 주먹만한 바퀴벌레였어여.
전화해서 컴플레인 걸었고 원베드룸으로 업그레이드 해주고
짐은 자기들이 다 싸다 갖다 준다고 하더군여.
근데 옮긴방에 가서 싱크대 열어보니 쓰레기 그대로.
또 기분상했습니다. 더 가관은 짐을 전부 안가져다 준거예여.
그래서 저희가 방에 가서 확인한다고 저희짐 가져다준 벨보이랑 가는데
그 방에 가보니 제가 방에서 나온지 이삼십분밖에 안되고 밤 11시 되는 시간에
벌써 새방처럼 정리 되어있는겁니다. 시트도 저희가 쓰던그대로..
그래서 오마이갓이라고 하면서 왜 짐 다 안가져다 주었냐구. 진짜 피곤하다고 하니까
고개를 저어가면서 자긴 모른다는 겁니다. 저희가 일부러 그랬다는듯이. 정말 기분나빴습니다.
매니저한테 직원태도가 정말 나쁘다 또 컴플레인겁니다.
방으로 돌아와서 매니저한테 쓰레기 보여주면서 너희호텔 정말 더럽다. 이해안된다 했습니다.
거듭 미안하다고 하고 저희도 피곤해서 그냥 지냈는데
정말 이 호텔 다신 안온다 했습니다.
이것말곤 뷰도, 조식도, 수영장도 좋았지만. 정말 불결하다고 생각되는건 바퀴벌레보다도
그 시트와 컵들.. 다 저희가 쓰던거 그대로... 정말 다신 안갑니다.
17일부터 삼박을 리버뷰 일반룸으로 묵었습니다.
방안 탁자 티비 접시등등 먼지가 수북하더군여.
근데 첫날 짐풀고 잠깐 나갔다 오니 카페트앞에 머가 보였습니다.
가까이 가보니 아기 주먹만한 바퀴벌레였어여.
전화해서 컴플레인 걸었고 원베드룸으로 업그레이드 해주고
짐은 자기들이 다 싸다 갖다 준다고 하더군여.
근데 옮긴방에 가서 싱크대 열어보니 쓰레기 그대로.
또 기분상했습니다. 더 가관은 짐을 전부 안가져다 준거예여.
그래서 저희가 방에 가서 확인한다고 저희짐 가져다준 벨보이랑 가는데
그 방에 가보니 제가 방에서 나온지 이삼십분밖에 안되고 밤 11시 되는 시간에
벌써 새방처럼 정리 되어있는겁니다. 시트도 저희가 쓰던그대로..
그래서 오마이갓이라고 하면서 왜 짐 다 안가져다 주었냐구. 진짜 피곤하다고 하니까
고개를 저어가면서 자긴 모른다는 겁니다. 저희가 일부러 그랬다는듯이. 정말 기분나빴습니다.
매니저한테 직원태도가 정말 나쁘다 또 컴플레인겁니다.
방으로 돌아와서 매니저한테 쓰레기 보여주면서 너희호텔 정말 더럽다. 이해안된다 했습니다.
거듭 미안하다고 하고 저희도 피곤해서 그냥 지냈는데
정말 이 호텔 다신 안온다 했습니다.
이것말곤 뷰도, 조식도, 수영장도 좋았지만. 정말 불결하다고 생각되는건 바퀴벌레보다도
그 시트와 컵들.. 다 저희가 쓰던거 그대로... 정말 다신 안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