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메트로폴리탄호텔과 꼬창 까차리조트 파타야 홀리데이인 후기 남겨보아요~
( * 질문은 반드시 묻고답하기에 해주세요. )
저는 태사랑에서 레!!!에서 예약하고 갔습니다^^
작년일이네요..
일단 메트로 폴리탄 일단 방이 넓고 지하철역에서도 슬슬 걷기 괜찮은 위치였습니다
특히 목욕 가운 너무 좋더라구요
가운 입을 일 없어서 안사고 왔는데..
태국 다시가면은 그 가운 사가지고 오려고 합니다..
바스제품은 다 너무 좋습니다~~ㅎㅎ
반야트리호텔 옆이라.. 택시를 탈때 반야트리라고하면은 바로 알아서 데려다 줍니다~
직원분들 친절도는 좋습니다.
친절합니다.
제가 무엇을 부탁해도 다들 잘 들어주시고~ 꼭 해주시더라구요 ㅎ
카오산 로드가 조금은 멀었지만 뭐.. 워낙에 조용하고 그런곳을 찾아서..
만족했어요
카오산 로드는 사실 별로가기 시렀는데 같이간 남친이 한번도 못가봐서..간거라..ㅎ
근처에 자그마한 장도 열기도 하구.. 거기서 길거리 음식도 먹고 뭐 그랬네요 ㅎ
저는 조용한 곳을 좋아해서 너무 좋았습니다.
낮에는 슬슬 나와서 근처 커피숍에서 시끄럽지 않게 여유롭게 커피한정도 마시고..
그 덕에? 태국 숙녀분과 외국 신사분이랑 우연히 만나서 담소도 나누고.. 뭐 그런 경험도 했네요..
옆에 바로 반야트리가 있으니 야경감상도 뭐 실컷했네요 ㅎㅎ
방 정리도 굉장히 깔끔하게 잘 해줍니다~~
룸컨티션은 정말 좋아요~<작년 기준>
가구가 어두워서 사진발이 별로네요~
아 참~ 조식은 부페도 있다는데 저는 하나하나 시켜서 먹는 조식으로 먹었어요
어차피 부페조식은 흔하게 먹는거니..
하나씩 골라 먹는다는게 너무 좋았습니다!!^^ 맛있었구요
특히 쥬스종류가 너무 맛있었답니다.
전 좀 느리게.. 느리게..노는걸 좋아해서..
저처럼 느리고..조용하고.. 뭐 그런 휴식처를 찾으신다면
메트로 폴리탄 너무 좋은것 같아요^^
꼬창 까차리조트
저는 뭐 그냥 가서 깎아서 묵었어요
일단 돈 없다 최대한 깎아달라고 해서 깎았어요..
ㅋ.ㅋ.ㅋ.ㅋ
수영장 좋구요..
방은 안좋습니다.
굉장히 안좋습니다..
수압이 너무 낮아요..
쫄쫄쫄이더라구요..
이정도급 호텔 리조트를 안와봐서 제가 무식한 소리를 하는 걸 수도 있지만
이건 아니라고 봐요..
섬이라도.. 다른 리조트로 갔을땐 안그랬거든요..
하루는 아침에 물이 안나왔습니다..
당황했습니다.. ㅜ
직원들 정말 개념이 좀 없더라구요..
물 안나온다고
말했더니 어쩔수없다 지금 모든방이 다 그런다..그냥 그말뿐이었습니다..
죄송하단 말 절대 없습니다.
옆방 남자분이께서 베란다에서 만났을때 그쪽도 물 안나오냐 여기도 안나온다
직원들 황당하다 그러시더라구요..전화했더니 오겠다고 해놓구선 한시간째 안온다..
황당 그자체.... 돈 좀 아끼겠다고 저렴한곳 잡았더니..역시... 하...
처음에 가격을 디스카운트 안했다면 정말 억울할 뻔 했습니다..
정말 여기서 묵고... 그 다음 행선지인... 파타야 가서 제대로 앓았네요.. 결국 화장실 못가서.. 배탈났어요..
파타야 홀리데이인 후기.
사실 파타야 오기 전에 까차리조트에서 너무 기분이 나빠진 상태고 몸이 힘든 상태라..힘든 몸으로 오게되었어요...
홀리데이인을 잘 모르시더라구요~
꼬창에서 나와서 미니벤타고 왔거든요 ㅎㅎ
겨우겨우 주소 알려드리고 왔네요~
그런데 직원분!! 너무 친절하세요!!!!!! 키큰 남자분.. 아직도 일하시는지...
너무너무 친절하셨고 또오세요~ 하는데 네 또올게요~ 했답니다..
그리고 제가 마지막날..출국하는날...
꼬창에서부터 안좋았던 몸이 안좋아져..
결국 심하게 하루종일 앓았어요..
정말 심각하게요..ㅜㅜ
밤새 잠도 못자고 앓았는데..
홀리데이인에서 체크아웃은 해야하지..그런데 전 아프지..ㅜㅜ
그래서 데스크에 사정을 이야기 하면서 부탁드렸더니.. 싼가격에.. 밤늦게까지.. 쉬었다가 갈 수 있도록 배려를 해주셨어요..
그냥 레이트 체크아웃정도는 그냥 돈 안받고..해주겠다고 했는데..제가 아파서 밤늦게까지 있어야 한다.. 사정을 했죠.. 저녁 8시까지..그런데 해주시더라구요..
정말 너무 고맙더라구요 ㅜㅜ
남자친구한테 일행분은 괜찮냐 계속 물어봐주시더래요..
이정도면은 직원분들 친절도는 최상 아닌가요?ㅎㅎ
그리구..
시설 조식 다 물론 좋았구요..
식당이 천장이 높고 탁 트인 느낌이라고 생각하시면 되세요~
특히 수영장은 너무 좋았습니다!! 수영장에서 수영하면서 바다를 바라보는게 참 행복하더라구요 ㅎ
아이들 전용 풀이 있다는것도 좋았구요~
그리고 로비에 있는 빵집.. 케잌들 맛있어요 ㅎㅎ
룸은 하얀색이라서 그런지 막 깨끗하진 않아요 군데군데 벽이 더러워졌더라구요
그래도 침대 다 너무 편했어요 ㅎㅎ 특히 테라스에서 보는 야경은 정말.. 너무 좋더라구요 ㅎㅎ
이상 제..지극히 주관적이고 좀 피상적인? 제 후기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여행 되세요~~
저는 태사랑에서 레!!!에서 예약하고 갔습니다^^
작년일이네요..
일단 메트로 폴리탄 일단 방이 넓고 지하철역에서도 슬슬 걷기 괜찮은 위치였습니다
특히 목욕 가운 너무 좋더라구요
가운 입을 일 없어서 안사고 왔는데..
태국 다시가면은 그 가운 사가지고 오려고 합니다..
바스제품은 다 너무 좋습니다~~ㅎㅎ
반야트리호텔 옆이라.. 택시를 탈때 반야트리라고하면은 바로 알아서 데려다 줍니다~
직원분들 친절도는 좋습니다.
친절합니다.
제가 무엇을 부탁해도 다들 잘 들어주시고~ 꼭 해주시더라구요 ㅎ
카오산 로드가 조금은 멀었지만 뭐.. 워낙에 조용하고 그런곳을 찾아서..
만족했어요
카오산 로드는 사실 별로가기 시렀는데 같이간 남친이 한번도 못가봐서..간거라..ㅎ
근처에 자그마한 장도 열기도 하구.. 거기서 길거리 음식도 먹고 뭐 그랬네요 ㅎ
저는 조용한 곳을 좋아해서 너무 좋았습니다.
낮에는 슬슬 나와서 근처 커피숍에서 시끄럽지 않게 여유롭게 커피한정도 마시고..
그 덕에? 태국 숙녀분과 외국 신사분이랑 우연히 만나서 담소도 나누고.. 뭐 그런 경험도 했네요..
옆에 바로 반야트리가 있으니 야경감상도 뭐 실컷했네요 ㅎㅎ
방 정리도 굉장히 깔끔하게 잘 해줍니다~~
룸컨티션은 정말 좋아요~<작년 기준>
가구가 어두워서 사진발이 별로네요~
아 참~ 조식은 부페도 있다는데 저는 하나하나 시켜서 먹는 조식으로 먹었어요
어차피 부페조식은 흔하게 먹는거니..
하나씩 골라 먹는다는게 너무 좋았습니다!!^^ 맛있었구요
특히 쥬스종류가 너무 맛있었답니다.
전 좀 느리게.. 느리게..노는걸 좋아해서..
저처럼 느리고..조용하고.. 뭐 그런 휴식처를 찾으신다면
메트로 폴리탄 너무 좋은것 같아요^^
꼬창 까차리조트
저는 뭐 그냥 가서 깎아서 묵었어요
일단 돈 없다 최대한 깎아달라고 해서 깎았어요..
ㅋ.ㅋ.ㅋ.ㅋ
수영장 좋구요..
방은 안좋습니다.
굉장히 안좋습니다..
수압이 너무 낮아요..
쫄쫄쫄이더라구요..
이정도급 호텔 리조트를 안와봐서 제가 무식한 소리를 하는 걸 수도 있지만
이건 아니라고 봐요..
섬이라도.. 다른 리조트로 갔을땐 안그랬거든요..
하루는 아침에 물이 안나왔습니다..
당황했습니다.. ㅜ
직원들 정말 개념이 좀 없더라구요..
물 안나온다고
말했더니 어쩔수없다 지금 모든방이 다 그런다..그냥 그말뿐이었습니다..
죄송하단 말 절대 없습니다.
옆방 남자분이께서 베란다에서 만났을때 그쪽도 물 안나오냐 여기도 안나온다
직원들 황당하다 그러시더라구요..전화했더니 오겠다고 해놓구선 한시간째 안온다..
황당 그자체.... 돈 좀 아끼겠다고 저렴한곳 잡았더니..역시... 하...
처음에 가격을 디스카운트 안했다면 정말 억울할 뻔 했습니다..
정말 여기서 묵고... 그 다음 행선지인... 파타야 가서 제대로 앓았네요.. 결국 화장실 못가서.. 배탈났어요..
파타야 홀리데이인 후기.
사실 파타야 오기 전에 까차리조트에서 너무 기분이 나빠진 상태고 몸이 힘든 상태라..힘든 몸으로 오게되었어요...
홀리데이인을 잘 모르시더라구요~
꼬창에서 나와서 미니벤타고 왔거든요 ㅎㅎ
겨우겨우 주소 알려드리고 왔네요~
그런데 직원분!! 너무 친절하세요!!!!!! 키큰 남자분.. 아직도 일하시는지...
너무너무 친절하셨고 또오세요~ 하는데 네 또올게요~ 했답니다..
그리고 제가 마지막날..출국하는날...
꼬창에서부터 안좋았던 몸이 안좋아져..
결국 심하게 하루종일 앓았어요..
정말 심각하게요..ㅜㅜ
밤새 잠도 못자고 앓았는데..
홀리데이인에서 체크아웃은 해야하지..그런데 전 아프지..ㅜㅜ
그래서 데스크에 사정을 이야기 하면서 부탁드렸더니.. 싼가격에.. 밤늦게까지.. 쉬었다가 갈 수 있도록 배려를 해주셨어요..
그냥 레이트 체크아웃정도는 그냥 돈 안받고..해주겠다고 했는데..제가 아파서 밤늦게까지 있어야 한다.. 사정을 했죠.. 저녁 8시까지..그런데 해주시더라구요..
정말 너무 고맙더라구요 ㅜㅜ
남자친구한테 일행분은 괜찮냐 계속 물어봐주시더래요..
이정도면은 직원분들 친절도는 최상 아닌가요?ㅎㅎ
그리구..
시설 조식 다 물론 좋았구요..
식당이 천장이 높고 탁 트인 느낌이라고 생각하시면 되세요~
특히 수영장은 너무 좋았습니다!! 수영장에서 수영하면서 바다를 바라보는게 참 행복하더라구요 ㅎ
아이들 전용 풀이 있다는것도 좋았구요~
그리고 로비에 있는 빵집.. 케잌들 맛있어요 ㅎㅎ
룸은 하얀색이라서 그런지 막 깨끗하진 않아요 군데군데 벽이 더러워졌더라구요
그래도 침대 다 너무 편했어요 ㅎㅎ 특히 테라스에서 보는 야경은 정말.. 너무 좋더라구요 ㅎㅎ
이상 제..지극히 주관적이고 좀 피상적인? 제 후기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여행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