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셰라튼 그랑데 스쿰윗
( * 질문은 반드시 묻고답하기에 해ㅈ
직원분들 진짜 친절하세요.
로비에서 나가면 바로 지상철로 연결되구요, 길 건너서 로빈슨 있고 그 안에 수퍼마켓, mk 수끼, 푸트코트, 맥도날드 있구요.
걸어서 2-3분 거리에 한국 플라자 있구요,
묵어본 호텔중 장소가 제일 좋았어요.
방도 넓고, 저희는 30층에 묵었는데 방콕 시내가 다 보였구요.
씨얌 까지 4정거장, 짜투짝 까지 20분 내에 도착이 되구요.
제가 샤핑하고 들어오니까 직원분이 좋은 샤핑 잘 했냐고 물어보시더라구요. 짜투짝 갔었다고 했더니 자기도 청바지 거기서 사 입는다고 ㅋㅋ
저희는 조식 신청을 안했는데 (좀 비싸요 ㅠㅠ) 아침만 되면 호텔 길 건너로 음식 파는 상인들 진짜 많이 나와요. 아속 거리로 나가면 별거별거 다 팔아요.
튀긴 고구마 강추, 꼬치 구이 강추, 아이스 티 강추구요,
그밖에도 제가 처음 보는 먹거리들이 완전 깔렸어요.
낮에 와서 청소해 주시고, 저희가 저녁 먹으러 나갔다 왔더니 그새 또 청소에 정리에..
공짜로 나오는 물이 나중에는 남아 돌 정도였구요, 커피도 맛있더라구요.
일본인들이 많이 있었어요.
체크아웃하고 있으니 택시 불러서 대절해 주시고,
고속도로비 70 밧에 꼭 미터로 계산하라고 알려주시고
택시 기사에게도 뭐라고 말씀하시더라구요.
저희는 완전 좋았어요.
직원분들 진짜 친절하세요.
로비에서 나가면 바로 지상철로 연결되구요, 길 건너서 로빈슨 있고 그 안에 수퍼마켓, mk 수끼, 푸트코트, 맥도날드 있구요.
걸어서 2-3분 거리에 한국 플라자 있구요,
묵어본 호텔중 장소가 제일 좋았어요.
방도 넓고, 저희는 30층에 묵었는데 방콕 시내가 다 보였구요.
씨얌 까지 4정거장, 짜투짝 까지 20분 내에 도착이 되구요.
제가 샤핑하고 들어오니까 직원분이 좋은 샤핑 잘 했냐고 물어보시더라구요. 짜투짝 갔었다고 했더니 자기도 청바지 거기서 사 입는다고 ㅋㅋ
저희는 조식 신청을 안했는데 (좀 비싸요 ㅠㅠ) 아침만 되면 호텔 길 건너로 음식 파는 상인들 진짜 많이 나와요. 아속 거리로 나가면 별거별거 다 팔아요.
튀긴 고구마 강추, 꼬치 구이 강추, 아이스 티 강추구요,
그밖에도 제가 처음 보는 먹거리들이 완전 깔렸어요.
낮에 와서 청소해 주시고, 저희가 저녁 먹으러 나갔다 왔더니 그새 또 청소에 정리에..
공짜로 나오는 물이 나중에는 남아 돌 정도였구요, 커피도 맛있더라구요.
일본인들이 많이 있었어요.
체크아웃하고 있으니 택시 불러서 대절해 주시고,
고속도로비 70 밧에 꼭 미터로 계산하라고 알려주시고
택시 기사에게도 뭐라고 말씀하시더라구요.
저희는 완전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