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 Marriott Phuket
( * 질문은 반드시 묻고답하기에 해주세요. )
아름답게 잘 꾸며놨구요, 직원들 정말 친절하고 (제가 음식가지러 갈때마다 직원분 오셔서 냅킨을 다시 접어주시네요 ^^)
어린 아이들 데리고 온 가족들 많은데 아이들 놀기는 진짜 좋아요. 어떤 직원은 아이음식을 작게 잘라주더라구요, 부모는 옆에서 신나게 먹고 있고 ㅠㅠ
저희는 바닷가 앞에 있는 1층 살라 룸에 머물렀는데 방 크고 진짜 멋져요. 한가지 흠이라면...방에 모기가 조금 있어서 한 다섯마리 정도 잡았구요 전기 모기향이 있어서 밤에 틀어놨어요.
아침 부페는 종류도 많고 서비스는 최상이라고 할수 있구요. 커피랑 티를 만들어주는 바도 따로 있고 주스바도 따로 있어요.
리조트 안에는 물가가 조금 비싸요. 그런데 한 5분정도 거리에 Turtle village 라는 상가가 있는데 거기에 작은 마켓도 있고 coffee club 이라는 데서 파는 음식도 저렴하고 맛나요 (태국음식 100밧)
리조트 바닷가에서 마사지를 해요. 시간에 400밧인데 생각보다 깨끗하고 좋더라구요. 리조트 바닷가에서 남쪽으로 50 미터 정도 내려가면 작은 포장마차 (?) 가 있는데 거기서 파는 음식도 맛나요.
전반적으로 제가 가본 리조트 중 시설이나 서비스 면에서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물은 무료로 하루에 2병 정도 제공 되고, 더 필요하심 하우스 키핑에 말씀하심 되요.
아름답게 잘 꾸며놨구요, 직원들 정말 친절하고 (제가 음식가지러 갈때마다 직원분 오셔서 냅킨을 다시 접어주시네요 ^^)
어린 아이들 데리고 온 가족들 많은데 아이들 놀기는 진짜 좋아요. 어떤 직원은 아이음식을 작게 잘라주더라구요, 부모는 옆에서 신나게 먹고 있고 ㅠㅠ
저희는 바닷가 앞에 있는 1층 살라 룸에 머물렀는데 방 크고 진짜 멋져요. 한가지 흠이라면...방에 모기가 조금 있어서 한 다섯마리 정도 잡았구요 전기 모기향이 있어서 밤에 틀어놨어요.
아침 부페는 종류도 많고 서비스는 최상이라고 할수 있구요. 커피랑 티를 만들어주는 바도 따로 있고 주스바도 따로 있어요.
리조트 안에는 물가가 조금 비싸요. 그런데 한 5분정도 거리에 Turtle village 라는 상가가 있는데 거기에 작은 마켓도 있고 coffee club 이라는 데서 파는 음식도 저렴하고 맛나요 (태국음식 100밧)
리조트 바닷가에서 마사지를 해요. 시간에 400밧인데 생각보다 깨끗하고 좋더라구요. 리조트 바닷가에서 남쪽으로 50 미터 정도 내려가면 작은 포장마차 (?) 가 있는데 거기서 파는 음식도 맛나요.
전반적으로 제가 가본 리조트 중 시설이나 서비스 면에서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물은 무료로 하루에 2병 정도 제공 되고, 더 필요하심 하우스 키핑에 말씀하심 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