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초저렴,초대박..3성급호텔 소개 합니다.
( * 질문은 반드시 묻고답하기에 해주세요. )
정말 초대박 괜찬은 호텔 하나 소개 합니다..너무저렴해 5일을 아고다에서 잽싸게 예약 하고현재묵고 있습니다.
위치 bts 실롬선 크룽톤부리역 에서 걸어서 10분
호텔이름은 킹로열2 입니다.프로모션인지 원래 그런건지 모릅니다만 하루에 숙박비가 560밧 입니다..
송크란 때 도저히 일박할공간을 못구해 한인여행사 2층 200밧 도미토리 에서 정말 참기힘든 소음과 같이 숙박하는 이들의 무절제함에 치를떨며 뜬눈으로 밤을 새고 6시가 되자마자 짐싸갖고 악몽같은 카오산을 탈출했습니다.(개인차가 심하겠으나 시끄러운 분위기를 싫어하는분들은 카오산보다는 쌈센을 강력추천 합니다)
여차저차 택시를 타고 크룽톤부리로 오니 7시반이 되더군요 택시기사가 길을 몰라 한 삼십분을 해멨 습니다.
안 헤맨다면 카오산서 한 40 분 걸립니다.
그리 일찍 도착했는데도 친절히첵인 해주고 방으로 들여보내 줍니다.(경비아저끼 짐도 들어 안내해줍니다)
싱글이 없다고 업그레이드 해서 슈페리어 13 층으로 배정받고(총19층) 룸으로 들어가니 와~~~이건 3성급 호텔 입니다
킹사이즈 침대에 티비.가죽쇼파,화장대,전면거울 달린 장농,안전금고,에어컨, 커피포트,커피및다류일체,생수두병,커다란 냉장고,욕조,욕실용품일체,큰수건두장,작은수건두장, 완벽한호텔 그자체 입니다
또 침대커버나 베게도 아주 깨끗 합니다. 청소도 매일 같이 깨끗하게 해주고 수건,물 매번 갈아줍니다.
카오산의 게스트 하우스 하우스 하루값도 안되는 가격에 이정도도 너무 감지덕지 한데...
베라나다로 통하는 문을 여니 전망이 그냥 죽여줍니다. 밀레니엄힐튼과 강변의 스카이 라인 조망이 확 펼쳐 집니다. 밤에 보니 ..이건 정말 백만불짜리 방콕야경이네요.
이쪽 톤부리 지역이 강건너 방콕하곤 모습이 완전 틀립니다.
라마4세 로드 왕복 10차선이 뻥 뚤려있고 고급 고층 레지던스가 즐비합니다.
인도도 얼마나 넓은지 쾌적하기 이를데 없고 그흔한 잡상인 하나 거리에없습니다.첨에 여기가 방콕인가 싶더군요..
호텔 의 큰 장점은 bts가 걸어서 10 분 이라는겁니다..시내로 나가 실때 아주 편리 합니다. 시암까지 15분이면 오케이 입니다.
당근 아침은 불포함 입니다. 하지만 단돈 59밧 만 내면 커피,오렌지주스,물,아메리칸식 이 나 옵니다 아주 훌륭 합니다.
제 생각에 방콕에서 도저히 이가격에 접할수 없는 서비스를 제공하는게 믿기질 않습니다. 가만 보니 홍보가 덜되 손님이 많질 않습니다.
언제까지 이 말도 안돼는 가격을 고수 할지는 저도 모르겠네요. 조만간 망하든지 대박이 날런지는 좀 지켜보죠.
그럼 단점은 없는가? 있습니다. 호텔 주위에 아무것도 없습니다...식당도 맛사지샵도.바도...이게 단점이기도 라지만 조용란곳을 좋아하는분은아주 강점이죠.. 대신 일틍에 편의점 있습니다.당근 세븐일레븐아닙니다.ㅋㅋ 허접 편의점...
지금 직원에게 물어보니 한 10분 거리에 신따 맛사지가 있다고 해서 걸어가보니 도저히 찿을수 없어 그냥 돌아왔네요
마사지 브로셔에는 타이마사지 한시간에 150밧 두 시간에 200밧..허걱 방콕에 이러한 맛사지가 있다니...
또 놀랐습니다.
인터넷도 방이나 로비나 한국수준으로 빠르게 돌아갑니다..세번 놀라는 순간...
일층에 동전 세탁기도 40밧에 무제한 돌립니다..오우..굿 입니다....
이 모든 서비스가 560밧 입니다....제가 너무흥분해 이글을 쓰는 이유 입니다..
사실 아름다운야경만해도 그가격의 가치는하고도 남습니다...
사진을 올려야 믿으실테지만 지금아이폰으로 쓰느라 사진은 못올리는게 아쉽습니다.
하여간 지금 방콕에서 숙소고민 하고 계신분 연락주세요..089 007 4837
괜히 이 호텔 광고하는영업사원으로 비춰질지몰라 죄송하지만 정말 아까운호텔이 망하는걸 보고 싶지 않아서요....다음에 방콕 왔을때도 전 이 호텔에서 쭉 머물고 싶어서요...
찿아오는길은 무지 쉬워요 크룽톤부리역에 내리면 11시 방향으로 갈색건물 외벽에 king royal 이라고 대박 크게 적어
든요
그래도 잘 못찿으시겠다면 저 한테 전화주세요..
아..끝으로 호텔 직원들이 모두 영어거 엄청 짧습니다. 저도 온몸을 다써가며 몸으로 말해요...했어요..
혹시 제 글을 보시고 오셨는데 이게 뭐여..하고 하실분들도 분명 있으실 거예요...
하지만 카오산의 감옥같은 해x하우스 하루 방값이 660밧이란걸 감안 하신다면 절 욕하시진 않을 거예요...
이상 입니다.
정말 초대박 괜찬은 호텔 하나 소개 합니다..너무저렴해 5일을 아고다에서 잽싸게 예약 하고현재묵고 있습니다.
위치 bts 실롬선 크룽톤부리역 에서 걸어서 10분
호텔이름은 킹로열2 입니다.프로모션인지 원래 그런건지 모릅니다만 하루에 숙박비가 560밧 입니다..
송크란 때 도저히 일박할공간을 못구해 한인여행사 2층 200밧 도미토리 에서 정말 참기힘든 소음과 같이 숙박하는 이들의 무절제함에 치를떨며 뜬눈으로 밤을 새고 6시가 되자마자 짐싸갖고 악몽같은 카오산을 탈출했습니다.(개인차가 심하겠으나 시끄러운 분위기를 싫어하는분들은 카오산보다는 쌈센을 강력추천 합니다)
여차저차 택시를 타고 크룽톤부리로 오니 7시반이 되더군요 택시기사가 길을 몰라 한 삼십분을 해멨 습니다.
안 헤맨다면 카오산서 한 40 분 걸립니다.
그리 일찍 도착했는데도 친절히첵인 해주고 방으로 들여보내 줍니다.(경비아저끼 짐도 들어 안내해줍니다)
싱글이 없다고 업그레이드 해서 슈페리어 13 층으로 배정받고(총19층) 룸으로 들어가니 와~~~이건 3성급 호텔 입니다
킹사이즈 침대에 티비.가죽쇼파,화장대,전면거울 달린 장농,안전금고,에어컨, 커피포트,커피및다류일체,생수두병,커다란 냉장고,욕조,욕실용품일체,큰수건두장,작은수건두장, 완벽한호텔 그자체 입니다
또 침대커버나 베게도 아주 깨끗 합니다. 청소도 매일 같이 깨끗하게 해주고 수건,물 매번 갈아줍니다.
카오산의 게스트 하우스 하우스 하루값도 안되는 가격에 이정도도 너무 감지덕지 한데...
베라나다로 통하는 문을 여니 전망이 그냥 죽여줍니다. 밀레니엄힐튼과 강변의 스카이 라인 조망이 확 펼쳐 집니다. 밤에 보니 ..이건 정말 백만불짜리 방콕야경이네요.
이쪽 톤부리 지역이 강건너 방콕하곤 모습이 완전 틀립니다.
라마4세 로드 왕복 10차선이 뻥 뚤려있고 고급 고층 레지던스가 즐비합니다.
인도도 얼마나 넓은지 쾌적하기 이를데 없고 그흔한 잡상인 하나 거리에없습니다.첨에 여기가 방콕인가 싶더군요..
호텔 의 큰 장점은 bts가 걸어서 10 분 이라는겁니다..시내로 나가 실때 아주 편리 합니다. 시암까지 15분이면 오케이 입니다.
당근 아침은 불포함 입니다. 하지만 단돈 59밧 만 내면 커피,오렌지주스,물,아메리칸식 이 나 옵니다 아주 훌륭 합니다.
제 생각에 방콕에서 도저히 이가격에 접할수 없는 서비스를 제공하는게 믿기질 않습니다. 가만 보니 홍보가 덜되 손님이 많질 않습니다.
언제까지 이 말도 안돼는 가격을 고수 할지는 저도 모르겠네요. 조만간 망하든지 대박이 날런지는 좀 지켜보죠.
그럼 단점은 없는가? 있습니다. 호텔 주위에 아무것도 없습니다...식당도 맛사지샵도.바도...이게 단점이기도 라지만 조용란곳을 좋아하는분은아주 강점이죠.. 대신 일틍에 편의점 있습니다.당근 세븐일레븐아닙니다.ㅋㅋ 허접 편의점...
지금 직원에게 물어보니 한 10분 거리에 신따 맛사지가 있다고 해서 걸어가보니 도저히 찿을수 없어 그냥 돌아왔네요
마사지 브로셔에는 타이마사지 한시간에 150밧 두 시간에 200밧..허걱 방콕에 이러한 맛사지가 있다니...
또 놀랐습니다.
인터넷도 방이나 로비나 한국수준으로 빠르게 돌아갑니다..세번 놀라는 순간...
일층에 동전 세탁기도 40밧에 무제한 돌립니다..오우..굿 입니다....
이 모든 서비스가 560밧 입니다....제가 너무흥분해 이글을 쓰는 이유 입니다..
사실 아름다운야경만해도 그가격의 가치는하고도 남습니다...
사진을 올려야 믿으실테지만 지금아이폰으로 쓰느라 사진은 못올리는게 아쉽습니다.
하여간 지금 방콕에서 숙소고민 하고 계신분 연락주세요..089 007 4837
괜히 이 호텔 광고하는영업사원으로 비춰질지몰라 죄송하지만 정말 아까운호텔이 망하는걸 보고 싶지 않아서요....다음에 방콕 왔을때도 전 이 호텔에서 쭉 머물고 싶어서요...
찿아오는길은 무지 쉬워요 크룽톤부리역에 내리면 11시 방향으로 갈색건물 외벽에 king royal 이라고 대박 크게 적어
든요
그래도 잘 못찿으시겠다면 저 한테 전화주세요..
아..끝으로 호텔 직원들이 모두 영어거 엄청 짧습니다. 저도 온몸을 다써가며 몸으로 말해요...했어요..
혹시 제 글을 보시고 오셨는데 이게 뭐여..하고 하실분들도 분명 있으실 거예요...
하지만 카오산의 감옥같은 해x하우스 하루 방값이 660밧이란걸 감안 하신다면 절 욕하시진 않을 거예요...
이상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