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사멧 실버샌드 리조트
3월1일부터 3월6일까지 다녀왔습니다.
그중 사멧에는 2일부터 4일까지 머물렀구요, 하루는 많이들 가시는 젭스, 하루는 실버샌드 이렇게
이용해 봤습니다. 그럼 이제부터 들어갑니다.
3월 2일 젭스 방갈로
1. 위치: 핫 싸이깨우
2. 접근성: 많이들 아시는 7/11에서 걸어서는 갈수 있으나 좀 덥구요, 저희는 바이크 렌탈했습니다.
3. 가격: 1200B/per night
4. 시설: 이부분은 개인적인 생각인데 에어컨, 핫샤워 가능합니다. 하지만 룸내부 시설은 뭐 모기좀 많고
약간의 퀴퀴한 냄새를 제외하면 머무르는데 문제는 없을듯 합니다.
룸은 도로변(아주 작은 비포장길인데 메인도로 입니다.)에 위치해서 약간 시끄럽구요 만약
소리에 민감하신분은 잠들기 약간 힘들듯 합니다. 바로 앞에 해변이 있어 좋았구요, 커피랑
약간의 다과를 판매하는 Bar가 있는데 나름 좋았습니다.
젭스는 조식포함 가격인데 조식이 정말 좋습니다.
따로 가격만 물어봐도 인당 250B 이라고합니다.
3월 3일 실버샌드 리조트
1. 위치: 젭스에서 걸어서 약 5분정도? 더 들어가면 있습니다.
2. 접근성: 개인마다 차이가 있지만 젭스까지 걸어가면 그리 멀지 않으니 걸어서도 가능하지만
계속적으로 7/11 다니시거나 아님 반대쪽 해변 가실려면 좀 힘들수도 있습니다.
3. 가격: 1200/per night
이부분은 전날 예약할려고 가니 1500이라고 해서 그런줄 알았는데 담날 아침에 다시가니
다른 여자분이 1200 이라고 해서 바로 지불하고 짐 옮겼습니다. 전날은 첵 아웃 할시간인
11시쯤 넘어서 오라고 했는데 혹시 몰라 9시쯤 가니 바로 방을 주더라구요,, 참조하세요.
4. 시설: 무엇보다도 여기는 조식 불포함 입니다.
하지만 팟타이나 카우팟은 저녁이나 아침 가격이 70B으로 동일했습니다. 뭐 맛은 나쁘지
않았구요, 자체적인 Bar를 운영하는데 저녁 7시까지인가 모든 음료 가격이 동일합니다.
이틀내내 여기서 저녁이랑 맥주를 먹었는데 나쁘지 않았습니다, 뭐 좋았다는쪽이 더
가깝겠네요. 여기도 바로 앞에 해변이 있고 투숙객들에게 선베드 제공합니다. 카운터 가시면
이용권 무료로 주네요.
룸은 정말 크고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에어컨이 물론 있었구요, 바닥은 타일에 청소는 깔끔하게
되어 있었습니다, 젭스대비 모기도 별로 없고, 지내기 좋았습니다.
총평
제 개인적인 생각은 담에 다시간다면 실버샌드로 갈 생각입니다., 제가 머문기간이 비수기라 그런지
모르겠지만 룸시설이나 해변위치등은 훌륭한 편이었습니다. 첫날 도착해서 할게 없어 그냥 싸이깨우에
숙소들을 하나씩 보면서 다녔는데 아주비싼 리조트를 제외하고는 훌륭한 편이 었습니다.
그중 사멧에는 2일부터 4일까지 머물렀구요, 하루는 많이들 가시는 젭스, 하루는 실버샌드 이렇게
이용해 봤습니다. 그럼 이제부터 들어갑니다.
3월 2일 젭스 방갈로
1. 위치: 핫 싸이깨우
2. 접근성: 많이들 아시는 7/11에서 걸어서는 갈수 있으나 좀 덥구요, 저희는 바이크 렌탈했습니다.
3. 가격: 1200B/per night
4. 시설: 이부분은 개인적인 생각인데 에어컨, 핫샤워 가능합니다. 하지만 룸내부 시설은 뭐 모기좀 많고
약간의 퀴퀴한 냄새를 제외하면 머무르는데 문제는 없을듯 합니다.
룸은 도로변(아주 작은 비포장길인데 메인도로 입니다.)에 위치해서 약간 시끄럽구요 만약
소리에 민감하신분은 잠들기 약간 힘들듯 합니다. 바로 앞에 해변이 있어 좋았구요, 커피랑
약간의 다과를 판매하는 Bar가 있는데 나름 좋았습니다.
젭스는 조식포함 가격인데 조식이 정말 좋습니다.
따로 가격만 물어봐도 인당 250B 이라고합니다.
3월 3일 실버샌드 리조트
1. 위치: 젭스에서 걸어서 약 5분정도? 더 들어가면 있습니다.
2. 접근성: 개인마다 차이가 있지만 젭스까지 걸어가면 그리 멀지 않으니 걸어서도 가능하지만
계속적으로 7/11 다니시거나 아님 반대쪽 해변 가실려면 좀 힘들수도 있습니다.
3. 가격: 1200/per night
이부분은 전날 예약할려고 가니 1500이라고 해서 그런줄 알았는데 담날 아침에 다시가니
다른 여자분이 1200 이라고 해서 바로 지불하고 짐 옮겼습니다. 전날은 첵 아웃 할시간인
11시쯤 넘어서 오라고 했는데 혹시 몰라 9시쯤 가니 바로 방을 주더라구요,, 참조하세요.
4. 시설: 무엇보다도 여기는 조식 불포함 입니다.
하지만 팟타이나 카우팟은 저녁이나 아침 가격이 70B으로 동일했습니다. 뭐 맛은 나쁘지
않았구요, 자체적인 Bar를 운영하는데 저녁 7시까지인가 모든 음료 가격이 동일합니다.
이틀내내 여기서 저녁이랑 맥주를 먹었는데 나쁘지 않았습니다, 뭐 좋았다는쪽이 더
가깝겠네요. 여기도 바로 앞에 해변이 있고 투숙객들에게 선베드 제공합니다. 카운터 가시면
이용권 무료로 주네요.
룸은 정말 크고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에어컨이 물론 있었구요, 바닥은 타일에 청소는 깔끔하게
되어 있었습니다, 젭스대비 모기도 별로 없고, 지내기 좋았습니다.
총평
제 개인적인 생각은 담에 다시간다면 실버샌드로 갈 생각입니다., 제가 머문기간이 비수기라 그런지
모르겠지만 룸시설이나 해변위치등은 훌륭한 편이었습니다. 첫날 도착해서 할게 없어 그냥 싸이깨우에
숙소들을 하나씩 보면서 다녔는데 아주비싼 리조트를 제외하고는 훌륭한 편이 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