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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욕호텔 사용후기
1.2박3일(2/24~2/26)일정으로 바이욕호텔 예약(프로모션가격1박2,300밧 슈페리어룸)
 공항에서 공항철도이용시 랏차프라롭역에서 하차 도보로 5분거리(거짓말좀보태서엎어지면
 코닿는거리) 일단은 공항에서 이동이 편리한점이 좋은것 같았습니다..
2.룸 배정받아보니 생각보다 넓어 슈페리어진 디럭스인지 잘모르겠음 하였던 침대는4명이자도
 될만큼 넓었음.중년의 부부가 머무러기엔 괜찮았던것 같았습니다.
3.조식은 뷔페식으로 음식종류가 다양하게 있어 든든하게 배 채워서 더운날씨에 일정을 잘견뎌
 내어도움이 되었던것 같습니다.
4,호텔스텝들도 과잉친절정도는아니지만 그런데로 무난한것 같고요..단체관광객들이 많다보니
 호텔내에서의 어수선한점이 안좋고...호텔주위에는 빠뚜남시장인가 뭔가 큰시장이있어 주위가
 좀 정리가 안된...이러한점들만 빼면 머무를만한 곳이기도 하네요.
5.그리고 왕궁까지 택시비가80밧정도나온것 같고요 월텟이나 게이손 플라자 까지 슬슬산보삼아
 걸어가니 30분정도 소요 되고요 이근처에서 bts라던지 mrt이용해서 시내관광을 했습니다.
 중년부부가 별무리없이 일정을 마무리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