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venient resort(공항근처)
자정이 넘어 수완폼공항에 도착해서 공항근처 transit 호텔입니다. 일단 강력비추입니다
호텔검색사이트에 950 바트에 예약, 이유는 공항근처 하룻밤 자는것, 다음 날 치앙마이 태국국내선 때문에, 픽업서비스가 양방향으로 무료이고 이 가격에 조식포함.트윈입니다. 시설은 어정쩡한 게스트하우스에 에어컨만 플러스, 물 잘 안나옵니다-온수도요 시설대비 가격이 비쌉니다. 사진에는 너무 잘 나오는데 실재로는 아주 별로네요. 조식은 서양식 간단한것 플러스 태국식 간단한 것-조그만한 여관정도이고요 아침식사는 정문 옆 부속 오픈된 식당에서 . 과일 수박정도, 쥬스 정도 간단한 조식입니다.역시 하룻밤 쉬어가는 호텔로 외국인들이 많습니다. 고속도로 옆이고요. 양방향 픽업 무료가 장점입니다. convenient hotel 도 있는것 같은데 요기는 아닙니다. 공항에서 픽업하는 담당자가 여러명을 하는데 동양인 4명만 리조트고 나머지는 호텔로 가네요. 호텔 붙은 것이 더 좋은 곳인가 봅니다. 일단 비추이나 양방향 픽업은 괜찮습니다. 호텔이라기 보다 모텔도 아니고 좀 후진 모텔정도. 공항에서 10분정도. 참고로 공항근처에 다양한 호텔이 많습니다. 주머니 사정에 따라 잡으시면. 저는 별볼일 없는 여행자라 1,000바트 이상 숙소는 안 했습니다. 초딩 아들이 동행이라 도미토리도 제외하고..헤서 참고하세요. 그리고 숙박비는 호텔예약사이트에서 신용카드로 보증했기에 이 가격인데 그냥 워커인 하시면 숙박비에도 5%정도 더 붙습니다. 여권을 복사합니다. 숙박비를 선지불했는데 왜 이럴까? 한국같으면 신분증 카피인데. 태국의 정책이랍니다. 거의 모든 호텔에서 돈 문제는 아니라고 하는데. 좌우지간 또 다른 호텔에서 3일동안 도 그렇네요. 투숙객 대표 한 사람 여권만. 하도 궁금해서 물으니 모든 투숙객(외국인)의 카피본을 쫙 보여주네요. 외국인 불법 체류.사고 등의 문제라고 하는데.. 영 좀 그렇네요 1월 20일 자정을 넘겨 21일 새벽에 체크인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