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쿰빗 라마다호텔
이용기간 : 2010.1.16~17일 이틀
이용자 : 성인 2 어린이 1
이용요금 : 6080바트 (239,248원) 스튜디오 트리플 베드
수쿰빗 쏘이 씹썽에 위치한 작년에 오픈한 깨끗한 호텔
쾌적하게 보낼려고 트리플로 예약했음.
타이호텔 뱅크에서 프로모션중인 상품이나
트리플은 프로모션 대상이 안되어 추가 금액 냈는데
룸이 수이트 룸으로 업그레이드 되어 운 좋았음.
프론트에서 고객 응대가 빠름. 바우쳐 내밀고 들어가는데 5~10분?
호텔 위치가 너무 안쪽(도로 입구에서 걸어서 7~8분?)이나 그런대로 다닐만함..
수영장도 괜찮음.
호텔을 카오산에 잡는 이유는 각종 투어 예약 때문이기도 한데
타이호텔뱅크는 수쿰빗지역에 위치하여
이동네에 호텔잡으신 분들 바우쳐를 받으러 갈 수 있다는 장점도 있음.
라마다 호텔에서 사용할 수 있는 컴퓨터는 프론트옆의 노트북 1대.
처음엔 그 노트북으로 인터넷뱅킹으로 결재하고 바우쳐 인쇄도 가능하지 않을까 짐작했는데
프린터도 꺼져있고...타이호텔뱅크도 멀지 않고해서 시도는 안해봤음.
타이호텔뱅크까지 오토바이타고 다녀오면 재미있음. 40밧~(왕복 80밧)
한국인들 아주 많음..바글바글..
눈살 찌푸리게 하는 골프여행자들 눈에 띔..
가족 여행객들도 많은데 그런 자유로운 영혼이 되고 싶으면 한국인들 없는데서 노시길 권함..
기대 이상이었던곳
자세한 내용은 여행기 참조 바람..
https://thailove.net/bbs/board.php?bo_table=mytravel2&wr_id=71318
네이버 태초의 태국정보 부자아빠님의 이용기도 도움이 되었음.
http://cafe.naver.com/ArticleRead.nhn?clubid=10784661&page=2&menuid=1774&boardtype=L&articleid=129423&referrerAllArticles=fal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