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싸멧~~샤메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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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싸멧~~샤메클럽

오피셜 3 3001

방콕 도착하자마자 놀고 그다음날 출발했어요~~

공항에서 호텔가는길에 내일 택시기사분하고 내일

코싸멧 갈껀대..예기하더니 쑈부처서 2천밧에 갔어요~~

일단 도착하면 대부분 여행객들이 어디서 타는지 해깔려

하시는대..거기 호객행위 하시는분들 보트타고 가라

그러면서 2천밧트 하더군요~~~하지만 샤메클럽에

전화하시면 위치 알려주면 차로 픽업 온답니다~~~

그럼 차가 오고 그차타면 선착장까지 가서~~

배타고 들어가요~~그리고 호텔가지 차로 이동시켜주고~~

다 무료~~!!!!!

암튼~~~~싸이케우 비치인가 거기까지는 택시타면 왕복

400밧 인대~~그냥 호텔 앞에 보면 오토바이 랜탈(300밧)

하루 빌려서 돌아다니는게 굿~~~

밤에 싸이케우 비치에 비치빠~~정말 분위기 좋더군요~~

암튼 글씨하고~~사진하고 같이 해서 올리면 더 자세히

알수 있을텐데~~~~~~ㅜ,ㅜ

 


아차~그리고 이번에 회사에서 받은 여행상품권~ㅋㅋ

근대 29일날 가는대 뱅기값만 90만원 ㅠ,ㅠ

3 Comments
DHL™ 2011.01.08 14:30  
사진 보면 코사멧 괜찮은거 같지만 육지서 젤 가까운 선착장에서 내려 300밧 오토바이 렌탈
(남만-기름 프리)해서 섬 젤 남쪽까지 갔다오면 요추부터 경추까지 3단 분리 체험을 할수 있는 곳이
꼬사멧입니다. 핫싸이깨우에서 논다면 모를까 최악의 섬이었던듯...
오피셜 2011.01.10 00:28  
코사멧은 그냥 쉬러 가는거라서 핫싸이깨우보단 그냥 조용한 해변이 좋더군요~~ㅎㅎ

전 괜찮았던거 같은대요~~ㅎㅎ 커플들 가서 쉬러 가는거라면 추천해주고 싶내요~~ㅎ
우주여왕요나 2011.03.09 15:50  
이곳에서 하루 보냈는데, 개미도 많고, 서비스도 그냥..., 가격대비(하룻밤 20만원정도) 실망스런 숙소였습니다.  음식도 그냥.  한국에서 예약해서 숙소 잡지말고, 코사멧 도착해서 게스트하우스 잡으면 훨 저렴하다고 해요. 이곳 위치도 나빠서, 험한 길을 덜컹거리며 힘들게 다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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