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켓] 피치힐 리조트 (약간의 스압이 있을수 있음)
( * 질문은 반드시 묻고답하기에 해주세요. )
푸켓 까타비치와 까론비치 사이에 있는 피치힐 리조트입니다.
본관, 별관이 있는데 저는 별관에서 묵었구요
본관은 언덕 위에, 그리고 별관은 밑에 있는데 별관의 위치가 훨씬 더 좋아요
체크인은 본관에 가서 했는데 카트차? 같은걸로 별관까지 데려다줘요~
저는 9월 말에 갔었는데 별관 로비 앞에 무슨 공사를 하는것 같아보였는데
기계소리가 난다거나 공사소리가 나진 않았어요
별관 슈페리어 룸입니다.
예약한 사이트에서 보니까 디럭스 룸은 아마 본관인것 같았는데 조금 오래되어 보이고
낡은느낌이라고 해야하나.. 오히려 슈페리어룸이 더 세련되 보이길래 슈페리어룸으로 예약했어요
결과적으론 지은지 얼마 안되어 보이고 깔끔해서 만족했습니다
침대 옆에 보이는 거 시계같은걸로 알람, 에어컨 온도, 조명 다 조절해요!
TV도 작지만 벽걸이 스타일이구요
뭐랄까, 룸이 고급스러운 맛은 없어도 깔끔하고 세련됐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샤워기는 위에 붙어있어요
옷장에 슬리퍼와 금고 있구요 샤워가운은 있었는지 기억이 안나네요.
저 옆에 풀타월도 보입니다.
어메니티의 질은 그닥..
이용하진 않지만 그냥 찍어봤어요
물은 두개 공짜구요
TV보다가 발견하고 찰칵!
비치로 가는 셔틀서비스가 있나봐요~
제 룸에서 본 전경입니다
수영장은 굉장히 작은데 관리가 잘 되어있는것 같았어요
물도 깨끗했고 온도도 적당했어요
풀바도 있는것 같은데 제가 갔을땐 아침이라 사람이 없었어요
본관 올라가는 계단에서 찍은 사진
본관 올라가는 길이예요
저 앞에 보이는것도 객실이예요~
산티스파 이름이 좀ㅋㅋㅋ
본관입니다
건물이 별관보다 낡았죠
여기도 수영장이 아담해요
아동용 풀장도 있구요
수영장이 보기보다 깊은곳도 있으니 조심
본관 앞입니다
저 피치힐 로고가 너무 귀여워요
정면에서~ 저기 보이는 썽태우가 피치로 가는 셔틀인듯해요
또 다른 수영장. 수영장이 총 3개인듯 해요
여기 수영장이 제일 큽니다
돌아다니다 보니 호텔에 사람이 참 없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별관 1층 레스토랑에서 조식을 먹었어요
사진은 이것뿐이구요
조식의 종류는 뭐 다 그렇지만 많지는 않았는데 다 맛있었어요
특히 저 볶음밥과 팟타이는 정말 눈물나게 맛있었음ㅠㅠ
팟타이!!! 정말 강추해요
피치힐 펍&레스토랑
웰컴드링크 쿠폰으로 먹은 펀치
마지막으로 밤에 본 호텔 외관입니다
전체적으로 정리를 하자면
밤에 약간 클럽음악소리? 가 들려요 근데 그것땜에 잠을 못자겠다 할 정도로
거슬리진 않구요
바로 앞에 세븐일레븐이 아닌 패밀리 마트가 있어요 바로 앞이라 편해요~
그리고 스타벅스나 술집 그리고 여러 음식점 등등이 가까워요
여기서 비치는 안걸어가봐서 모르겠지만 멀진 않은것 같아요
제 생각엔 까타비치보다 까론비치가 더 가까운듯해요
한 10분정도 걸으면 야시장도 있구요~
투숙하는 사람들 보니까 중국인 몇명 보이고 본관에는 한국인 단체도 약간 있는듯 해보였어요
그리고 국적을 알수없는 사람들도 몇명 보였구요
근데 호텔 전체적으로 사람이 정~~말 없어서 조용했어요
조식당에서 밥먹을때도 조용조용 저 포함 10명도 채 안됐구요
저는 1200밧에 묵었는데(9월말) 가격대비 너무나 만족스러웠어요
디파짓은 없었구요(달라는 말을 안하더라구요) 직원친절도는 중상입니다
특히 본관리셉션 언니들이랑 레스토랑 직원들이 다 친절해요!
매반 아주머니들도 제가 지나갈때마다 웃으면서 기분좋게 인사했구요
별관 리셉션 언니는 불친절하진 않았지만 미소가 부족했어요~
태사랑에서 이것저것 정보를 많이 얻어서 저도 도움이 되고자 이렇게 후기를 올립니다
많은 참고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푸켓 까타비치와 까론비치 사이에 있는 피치힐 리조트입니다.
본관, 별관이 있는데 저는 별관에서 묵었구요
본관은 언덕 위에, 그리고 별관은 밑에 있는데 별관의 위치가 훨씬 더 좋아요
체크인은 본관에 가서 했는데 카트차? 같은걸로 별관까지 데려다줘요~
저는 9월 말에 갔었는데 별관 로비 앞에 무슨 공사를 하는것 같아보였는데
기계소리가 난다거나 공사소리가 나진 않았어요
별관 슈페리어 룸입니다.
예약한 사이트에서 보니까 디럭스 룸은 아마 본관인것 같았는데 조금 오래되어 보이고
낡은느낌이라고 해야하나.. 오히려 슈페리어룸이 더 세련되 보이길래 슈페리어룸으로 예약했어요
결과적으론 지은지 얼마 안되어 보이고 깔끔해서 만족했습니다
침대 옆에 보이는 거 시계같은걸로 알람, 에어컨 온도, 조명 다 조절해요!
TV도 작지만 벽걸이 스타일이구요
뭐랄까, 룸이 고급스러운 맛은 없어도 깔끔하고 세련됐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샤워기는 위에 붙어있어요
옷장에 슬리퍼와 금고 있구요 샤워가운은 있었는지 기억이 안나네요.
저 옆에 풀타월도 보입니다.
어메니티의 질은 그닥..
이용하진 않지만 그냥 찍어봤어요
물은 두개 공짜구요
TV보다가 발견하고 찰칵!
비치로 가는 셔틀서비스가 있나봐요~
제 룸에서 본 전경입니다
수영장은 굉장히 작은데 관리가 잘 되어있는것 같았어요
물도 깨끗했고 온도도 적당했어요
풀바도 있는것 같은데 제가 갔을땐 아침이라 사람이 없었어요
본관 올라가는 계단에서 찍은 사진
본관 올라가는 길이예요
저 앞에 보이는것도 객실이예요~
산티스파 이름이 좀ㅋㅋㅋ
본관입니다
건물이 별관보다 낡았죠
여기도 수영장이 아담해요
아동용 풀장도 있구요
수영장이 보기보다 깊은곳도 있으니 조심
본관 앞입니다
저 피치힐 로고가 너무 귀여워요
정면에서~ 저기 보이는 썽태우가 피치로 가는 셔틀인듯해요
또 다른 수영장. 수영장이 총 3개인듯 해요
여기 수영장이 제일 큽니다
돌아다니다 보니 호텔에 사람이 참 없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별관 1층 레스토랑에서 조식을 먹었어요
사진은 이것뿐이구요
조식의 종류는 뭐 다 그렇지만 많지는 않았는데 다 맛있었어요
특히 저 볶음밥과 팟타이는 정말 눈물나게 맛있었음ㅠㅠ
팟타이!!! 정말 강추해요
피치힐 펍&레스토랑
웰컴드링크 쿠폰으로 먹은 펀치
마지막으로 밤에 본 호텔 외관입니다
전체적으로 정리를 하자면
밤에 약간 클럽음악소리? 가 들려요 근데 그것땜에 잠을 못자겠다 할 정도로
거슬리진 않구요
바로 앞에 세븐일레븐이 아닌 패밀리 마트가 있어요 바로 앞이라 편해요~
그리고 스타벅스나 술집 그리고 여러 음식점 등등이 가까워요
여기서 비치는 안걸어가봐서 모르겠지만 멀진 않은것 같아요
제 생각엔 까타비치보다 까론비치가 더 가까운듯해요
한 10분정도 걸으면 야시장도 있구요~
투숙하는 사람들 보니까 중국인 몇명 보이고 본관에는 한국인 단체도 약간 있는듯 해보였어요
그리고 국적을 알수없는 사람들도 몇명 보였구요
근데 호텔 전체적으로 사람이 정~~말 없어서 조용했어요
조식당에서 밥먹을때도 조용조용 저 포함 10명도 채 안됐구요
저는 1200밧에 묵었는데(9월말) 가격대비 너무나 만족스러웠어요
디파짓은 없었구요(달라는 말을 안하더라구요) 직원친절도는 중상입니다
특히 본관리셉션 언니들이랑 레스토랑 직원들이 다 친절해요!
매반 아주머니들도 제가 지나갈때마다 웃으면서 기분좋게 인사했구요
별관 리셉션 언니는 불친절하진 않았지만 미소가 부족했어요~
태사랑에서 이것저것 정보를 많이 얻어서 저도 도움이 되고자 이렇게 후기를 올립니다
많은 참고가 되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