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머큐어 파크 애비뉴 호텔 Gradn Mercure Park Avenue Hotel
10월1일부터 10월3일 까지 즉 2박을 했습니다
1,750 밧 주고 숙박을 했습니다
태사랑 사이드 광고 업체 " 타이나라 " 에 한국에서 예약을 했었구요
호텔 방도 청결하고 기타 시설 면도 좋았습니다
아침 부페가 여러 부분이 잘 나와서 아침 한끼 정말 잘 먹었습니다
김치도 있고 기타 메뉴가 좋더군요
호텔 안내는 BTS 까지 무료 뚣뚝이를 운영 한다고 하는데 - - -
이용 방법을 몰라서 인지 이용을 해 보지 못 했습니다
호텔 직원 들도 친절 했구요 불편 보다 이용 편리가 더 많았습니다
사진을 올리지 못한 이유는 호텔 사진을 찍지를 안 했네요
저 역시 늘 태사랑 눈팅으로 정보 많이 얻어서 호강 여행을 하고 나니 좀 미안 하더군요
나이 50 넘은 것이 자랑 도 아니지 만 조금은 넷의 참여는 능력 부족 입니다
아무튼 제가 이용 해 본 결과 가격 대비 편리성이 많앗습니다
아침이 잘 나온다가 제일 강추 부분 입니다
이용 해 보시면 알 수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