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두 여기서 어떤 님이 쓰신글을 보구 무작정 찾아간건데..

 아마두 틀리리라 생각됩니다...피피돈리조트 뒷편에 있는건데...
 
 깍아서 600밧씩에 삼일 있었죠...불빛이 약간 흐리다는 것외엔..

 괜찮은 방이였죠...방이 한 7~8개밖에 없읍니다..

 마당에는 쬐끄마한 컨츄리풍에 빠가 하나있구요..

 사실 빠 라구 하기엔 어페가 있지만 럼...과 ..좁이라는

 두 스텝친구가 하두 강력하게 말해서...잼나는 친구들입니다..

 이상하게두 매일 절 처음볼때하는 인사가 너 어디서 왔니...입니다..

 첫날에도 다섯번이 물어놓구는...매일 똑같은 질문을 반복합니다..

 어느정도 말은 할줄알지만...쓰기와 이해는 쩜 힘들다구 하더군요..

 방에서 개미잡는방법....고양이에게 밥줄라구...재털이 뚜껑에다..

 과자와 물을 섞어주고 잤습니다...담날 결과는 ..................

 개미 수백마리에 수중사였슴다....그통에 한가득......

 정말 엽기적인 일이였죠...사진도 한방박았었는데....

 한달동안에 제 기록은 카메라 렌즈 이상이라는 판명과 함께..

 고스란히 태국에다 두고왔죠.....

 비싼 해변가 주변보다는 약간 저렴한 섬내 숙소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