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사랑에서 정보만 많이 얻어갔는데 이렇게 글 쓰는 날도 있네요 ㅎ



8월 23일부터 3박했습니다.

((위치))

빠똥에 위치하고 있어서 근처에 음식점, 맛사지샵 등이 가깝게 위치하고 있고

무엇보다 빠똥비치까지 걸어서 10분 정도, 정실론까지 걸어서 15분 정도면 충분히 도착합니다.

((룸))

저희가 성인 4명이었는데 인접한 방 2개 썼고 

중간에 방끼리 이어지는 문이 있어서 편하게 썼습니다.

방도 넓은 편이고 깨끗하며 미니 냉장고, 냉방시설도 잘 구비되어 있습니다.

화장실에는 샴푸, 바디샤워, 비누 정도는 있고 헤어 드라이어는 없었구요.

옷장에는 금고하나랑 우산 하나 옷걸이 몇 개 있었습니다.

바닥이 타일로 되어있는데 슬리퍼가 없었어요.

((서비스))
 
Staff의 전체적인 서비스도 친절한 편입니다.

((조식))

조식은 매일 조금씩 바뀌고 기본식이긴 하지만 맛있게 먹었습니다.

중식이나 석식은 먹어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습니다.

((수영장))

분위기가 좋고 깨끗하며 이용하는 사람이 적어서 편하게 이용하실 수 있을 것 같네요.

수영장 주변에 샤워시설과 화장실 있습니다.


((총평))

이용후기 찾기가 힘들어서 많이 망설였는데 직접 다녀와보니 만족도가 높습니다.

저렴한 가격대비 최고의 시설과 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호텔입니다.

이용해보셔도 괜찮을 듯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