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바나나 게스트하우스
이곳은 제가 치앙마이 갈때마다 묶는 숙소인데요.
여러분께 꼭 추천해드리고 싶네요. 방도 넓고 온수 샤워가 가능하고(방에따라)
도미토리도 있습니다. 무엇보다 깨끗한것이 맘에 듭니다.
주인장은 트렉킹 가이드 출신인데요. 부인은 일본여자 입니다. 그때문인지,단점중의 하나가 손님의80~90q 일본인입니다. 식당도 운영하는데요 깨끗하고 양많고 세미 일식 요리(우동이나 면류)도 있습니다. 트렉킹은 다른곳보다100~200바트 정도 비싼것 같습니다. 이곳의 주인장은 BANANA PROJECT라고해서 고산족 마을의 어린이들을 위해 그곳에 학교를 세우고 수입금의 일부를 그곳에 지원하여 주고 있습니다. 이학교도 트렉킹 코스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곳에 가실분들은 버스터미널이나 공항에서 전화 하시면 직접 픽업하러 옵니다.(24시간).물론 charge는 전혀 없구요. 방값은 80-150바트 정도 입니다. 로즈 게스트 하우스에서 가깝습니다. 전화번호는 T.206285입니다.
여러분께 꼭 추천해드리고 싶네요. 방도 넓고 온수 샤워가 가능하고(방에따라)
도미토리도 있습니다. 무엇보다 깨끗한것이 맘에 듭니다.
주인장은 트렉킹 가이드 출신인데요. 부인은 일본여자 입니다. 그때문인지,단점중의 하나가 손님의80~90q 일본인입니다. 식당도 운영하는데요 깨끗하고 양많고 세미 일식 요리(우동이나 면류)도 있습니다. 트렉킹은 다른곳보다100~200바트 정도 비싼것 같습니다. 이곳의 주인장은 BANANA PROJECT라고해서 고산족 마을의 어린이들을 위해 그곳에 학교를 세우고 수입금의 일부를 그곳에 지원하여 주고 있습니다. 이학교도 트렉킹 코스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곳에 가실분들은 버스터미널이나 공항에서 전화 하시면 직접 픽업하러 옵니다.(24시간).물론 charge는 전혀 없구요. 방값은 80-150바트 정도 입니다. 로즈 게스트 하우스에서 가깝습니다. 전화번호는 T.206285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