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레지던스 실롬
( * 질문은 반드시 묻고답하기에 해주세요. )
호텔자바에서 92000원에 트윈 조식포함 2박 예약했어요.
극찬의 글이 많아서 티볼리랑 고민하다가 이쪽으로 예약 했구요
위치는 완전 짱이더군요.
촌농시역 바로 코앞!
이게 편한건지 몰랐는데 2박하고 카오산으로 옮기고 나니 좋았구나 했습니다.
버티고까지 걸어갈만하대서 걸었는데 그건 좀 아니구요(택시로 55밧 거리)
택시는 카오산까지 안밀리는 시간에 70밧,
수안나폼공항에서 올때 아저씨 좀 헤매서 260밧 나왔어요.(통행료 제외,순수 미터만)
근처에는 간식거리 노점 리어커 쫙 있구요
호텔 1층에 식당이랑 카페테리어, 도넛가게 있고
옆 건물엔 세븐일레븐, 반대쪽 옆건물엔 부츠, 맥도날드.
체크인 할때 높은층 달랫는데 없다고
미안하다며 업그레이드 해줬다고 땡큐~하고 갔더니만
메인동에 206호.
허걱.
뷰가 완전 꽝이었구요.아니 꽝인 정도가 아니라
커텐 걷으면 호텔 오가는 사람들이랑 마주보고 인사하는 정도.
프라이버시 하나도 보호안되고 2일동안 커텐 쳐놓고 있었네요.
방은 댑띠 넓어서 트렁크 널어놓고 이것저것 펴 놓고 좋았습니다.
뷰는 정말 정말...최악! 206호 준다면 강력하게 거절하세요~
조식은 많이들 칭찬하시던데 가짓수는 별로 없지만 다 먹을만한 거라서요
만족스러웠습니다.
직원들도 다 친절했구요
전 수영장이 맘에 들었는데요
다른 사람들 거의 이용안해서
그닥 넓지 않은 수영장 전세내서 썼구요
밤에 11시까지 운영되니깐
일정 끝내고 숙소 와서 밤에 수영하면서 풀바에서 맥주 시켜서 들이키며...캬,,,
짱이었습니다.
시로코를 바라보며 맥주 마시며 수영...
비록 키가 작아 수영장벽에 달라붙어있어야했지만
지금 생각해도 좋네요.
저렴한 가격에 괜찮은 호텔인거 같아요.
호텔자바에서 92000원에 트윈 조식포함 2박 예약했어요.
극찬의 글이 많아서 티볼리랑 고민하다가 이쪽으로 예약 했구요
위치는 완전 짱이더군요.
촌농시역 바로 코앞!
이게 편한건지 몰랐는데 2박하고 카오산으로 옮기고 나니 좋았구나 했습니다.
버티고까지 걸어갈만하대서 걸었는데 그건 좀 아니구요(택시로 55밧 거리)
택시는 카오산까지 안밀리는 시간에 70밧,
수안나폼공항에서 올때 아저씨 좀 헤매서 260밧 나왔어요.(통행료 제외,순수 미터만)
근처에는 간식거리 노점 리어커 쫙 있구요
호텔 1층에 식당이랑 카페테리어, 도넛가게 있고
옆 건물엔 세븐일레븐, 반대쪽 옆건물엔 부츠, 맥도날드.
체크인 할때 높은층 달랫는데 없다고
미안하다며 업그레이드 해줬다고 땡큐~하고 갔더니만
메인동에 206호.
허걱.
뷰가 완전 꽝이었구요.아니 꽝인 정도가 아니라
커텐 걷으면 호텔 오가는 사람들이랑 마주보고 인사하는 정도.
프라이버시 하나도 보호안되고 2일동안 커텐 쳐놓고 있었네요.
방은 댑띠 넓어서 트렁크 널어놓고 이것저것 펴 놓고 좋았습니다.
뷰는 정말 정말...최악! 206호 준다면 강력하게 거절하세요~
조식은 많이들 칭찬하시던데 가짓수는 별로 없지만 다 먹을만한 거라서요
만족스러웠습니다.
직원들도 다 친절했구요
전 수영장이 맘에 들었는데요
다른 사람들 거의 이용안해서
그닥 넓지 않은 수영장 전세내서 썼구요
밤에 11시까지 운영되니깐
일정 끝내고 숙소 와서 밤에 수영하면서 풀바에서 맥주 시켜서 들이키며...캬,,,
짱이었습니다.
시로코를 바라보며 맥주 마시며 수영...
비록 키가 작아 수영장벽에 달라붙어있어야했지만
지금 생각해도 좋네요.
저렴한 가격에 괜찮은 호텔인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