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에따스 호텔(BTS 펀칫역,Phloen Chit)
( * 질문은 반드시 묻고답하기에 해주세요. )
1. 이용기간 : 2010년 8월27일 ~ 2010년 8월30일(3박4일)
2. 예약처 : 싼호텔닷컴(http://www.ssanhotel.com)
3. 호텔홈페이지주소 : http://www.aetashotels.com/
4. 이용금액 :7,200바트(1박당 2,400바트, 3박요금임)
5. 위치 : 펀칫역 2번에서 도보로 10분거리에 위치
금번여행시 고속전철 개통으로 (수완나폼공항에서 파야타이(Phaya Thai)역에서
BTS로 갈아타서 펀칫(Phloen Chit)역에서 하차하여 도보로 호텔로 이동(50분소요)
호텔이 시내중심가와 가까워서 씨암지역까지 지하철로 2개역 임. BTS요금이 20바트
짜뚜작시장까지는 BTS로 30분정도 소요거리에 있음.
curry&more 레스토랑이 호텔에서 걸어서 2분거리에 있음
& 세븐일레븐 편의점도 도보5분 거리에 위치해있음
주변 씨암, 프롬퐁 지역으로 이동택시비는 60바트 수준임
호텔에서 수완나폼공항 택시요금
(350바트수준, 유료도로이용시 25바트 포함, 1시간반정도 걸린 요금임, 오후 6시반호텔
출발하여 오후 8시 수완나폼 공항 도착)
6. 호텔근처 관광지 : 룸피니 공원, 쑤언룸야시장 도보로 20분거리
7. 이용후기 :
호텔이 BTS 펀칫역에서 도보로 10분정도 소요되는 위치에 있어서 자유여행하는데 이동하는 교통편이 매우 괜찮음. 호텔에서 펀칫역과 룸피니공원, 쑤언품야시장까지는 툭툭으로 무료로 서비스해 주고 있음.(저녁 8시까지)
주변이 대사관과 호텔이 많아서 그렇게 위험스러운 지역은 아님..
직원들은 매우 친절해서 여행을 하는데 불편함을 전혀 느낄 수 없음.
여행 일정을 계획하지 못할 경우 호텔에서 여행스케쥴 작성서비스 하고 있음
금번 여행시 예약은 슈페리어 룸으로 3박 일정 예약을 했는데 실제 숙소는 executive suite급의 룸으로 업그레이드 해줬음 이런 룸에서 처음 자봄...화장실 2개, 별도의 사무실겸 거실있는 방과 별도의sleeping room이 있는 방으로 3박간 지내서 너무 환상적인 호텔에서 지냈음
싼호텔닷컴의 executive suite급의 룸 사진을 참조하면 될 듯한 동일한 방이었음.
deposit은 1박에 1,000바트를 받음..본인은 3,000바트를 디포짓했음.
호텔 조식은 일반 호텔의 아메리칸 스타일의 조식임.(자리에 앉고나면 커피와 오믈렛 등을 하겠냐냐고 물어봄) 음식의 종류는 다양하지 못하지만 음식의 질이 상당히 좋음. 커피는 써서 나의 입맛에 맛지 않음. 에스프레소 좋아하시는 분은 커피가 맞을 듯 함
1. 이용기간 : 2010년 8월27일 ~ 2010년 8월30일(3박4일)
2. 예약처 : 싼호텔닷컴(http://www.ssanhotel.com)
3. 호텔홈페이지주소 : http://www.aetashotels.com/
4. 이용금액 :7,200바트(1박당 2,400바트, 3박요금임)
5. 위치 : 펀칫역 2번에서 도보로 10분거리에 위치
금번여행시 고속전철 개통으로 (수완나폼공항에서 파야타이(Phaya Thai)역에서
BTS로 갈아타서 펀칫(Phloen Chit)역에서 하차하여 도보로 호텔로 이동(50분소요)
호텔이 시내중심가와 가까워서 씨암지역까지 지하철로 2개역 임. BTS요금이 20바트
짜뚜작시장까지는 BTS로 30분정도 소요거리에 있음.
curry&more 레스토랑이 호텔에서 걸어서 2분거리에 있음
& 세븐일레븐 편의점도 도보5분 거리에 위치해있음
주변 씨암, 프롬퐁 지역으로 이동택시비는 60바트 수준임
호텔에서 수완나폼공항 택시요금
(350바트수준, 유료도로이용시 25바트 포함, 1시간반정도 걸린 요금임, 오후 6시반호텔
출발하여 오후 8시 수완나폼 공항 도착)
6. 호텔근처 관광지 : 룸피니 공원, 쑤언룸야시장 도보로 20분거리
7. 이용후기 :
호텔이 BTS 펀칫역에서 도보로 10분정도 소요되는 위치에 있어서 자유여행하는데 이동하는 교통편이 매우 괜찮음. 호텔에서 펀칫역과 룸피니공원, 쑤언품야시장까지는 툭툭으로 무료로 서비스해 주고 있음.(저녁 8시까지)
주변이 대사관과 호텔이 많아서 그렇게 위험스러운 지역은 아님..
직원들은 매우 친절해서 여행을 하는데 불편함을 전혀 느낄 수 없음.
여행 일정을 계획하지 못할 경우 호텔에서 여행스케쥴 작성서비스 하고 있음
금번 여행시 예약은 슈페리어 룸으로 3박 일정 예약을 했는데 실제 숙소는 executive suite급의 룸으로 업그레이드 해줬음 이런 룸에서 처음 자봄...화장실 2개, 별도의 사무실겸 거실있는 방과 별도의sleeping room이 있는 방으로 3박간 지내서 너무 환상적인 호텔에서 지냈음
싼호텔닷컴의 executive suite급의 룸 사진을 참조하면 될 듯한 동일한 방이었음.
deposit은 1박에 1,000바트를 받음..본인은 3,000바트를 디포짓했음.
호텔 조식은 일반 호텔의 아메리칸 스타일의 조식임.(자리에 앉고나면 커피와 오믈렛 등을 하겠냐냐고 물어봄) 음식의 종류는 다양하지 못하지만 음식의 질이 상당히 좋음. 커피는 써서 나의 입맛에 맛지 않음. 에스프레소 좋아하시는 분은 커피가 맞을 듯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