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야 Areca lodge 호텔
( * 질문은 반드시 묻고답하기에 해주세요. )
지난 5월에 다녀왔는데요
첫날은 비스타 호텔에서 묵었는데 생각보다 가격이
시설에 비해 비싼듯 했어요 1박에 2600밧
그래서 현지 여행사에 아무거나 추천해달라고 했더니
여기를 추천하더라고요 -,.-
가서 봤더니 투숙객중 동양인은 이틀동안
아무도 못 보았네요
주로 유럽 배나온 할배들이 젊은 태국 여자랑
많이 머물더만요 ㅠ.ㅠ
좋은건지 나쁜건지..
암튼 그 호텔은 동양인은 거의 안오는 것 같았어요
전 파타야는 자유여행으로는 첨이라
여러 호텔들을 경험해 볼순 없었으나 나름 좋았어요
조식 메뉴도 살짝살짝 바뀌고 맛있었어요
수영장이 건물들에 둘러싸여 있어
햇빛을 살짝 피하면서 수영하기엔 그만이었고요
몸매도 안 좋은데 수영할때마다 할배들이
쳐다봐서리 ... 잠시 쪽 팔렸으나...
다시 만날일 없을거란 생각에
이때 아니면 못 입지 싶어 비키니도 입어보고요~ㅎㅎ
마이클 쇼핑센타 뒤에 있어서
워킹스트릿까지 걸어 다닐만 하고요
주변에 저렴한 맛사지샵이 많아 완전 행복했지요.
1박에 1400밧이고요 디파짓 1000밧 있어요
유럽인들이 많아서 그런지 정통 호텔 같다는 느낌?
근데 정말 궁금한건 이호텔에 묵어보신분 있으신가요???
사진은 불행히도 1장밖에 없으요~
나머진 다 얼굴이 나온 관계로 패스~
지난 5월에 다녀왔는데요
첫날은 비스타 호텔에서 묵었는데 생각보다 가격이
시설에 비해 비싼듯 했어요 1박에 2600밧
그래서 현지 여행사에 아무거나 추천해달라고 했더니
여기를 추천하더라고요 -,.-
가서 봤더니 투숙객중 동양인은 이틀동안
아무도 못 보았네요
주로 유럽 배나온 할배들이 젊은 태국 여자랑
많이 머물더만요 ㅠ.ㅠ
좋은건지 나쁜건지..
암튼 그 호텔은 동양인은 거의 안오는 것 같았어요
전 파타야는 자유여행으로는 첨이라
여러 호텔들을 경험해 볼순 없었으나 나름 좋았어요
조식 메뉴도 살짝살짝 바뀌고 맛있었어요
수영장이 건물들에 둘러싸여 있어
햇빛을 살짝 피하면서 수영하기엔 그만이었고요
몸매도 안 좋은데 수영할때마다 할배들이
쳐다봐서리 ... 잠시 쪽 팔렸으나...
다시 만날일 없을거란 생각에
이때 아니면 못 입지 싶어 비키니도 입어보고요~ㅎㅎ
마이클 쇼핑센타 뒤에 있어서
워킹스트릿까지 걸어 다닐만 하고요
주변에 저렴한 맛사지샵이 많아 완전 행복했지요.
1박에 1400밧이고요 디파짓 1000밧 있어요
유럽인들이 많아서 그런지 정통 호텔 같다는 느낌?
근데 정말 궁금한건 이호텔에 묵어보신분 있으신가요???
사진은 불행히도 1장밖에 없으요~
나머진 다 얼굴이 나온 관계로 패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