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거시 스윗 호텔~
수쿰빗에 있는...레거시 스윗 호텔이랍니다...
여기서 한달동안 여행한 마지막 장소로 머물렀던 곳이랍니다..
여행의 모든 피로를...여기서 다 씻고 한국에 돌아올수 있었어용,^^
위치는 수쿰빗 소이24쯤 되었던거 같은데요...아..죄송합니다..
아고다에서 예약했구요...한화로...한..6만원 정도였어요..
지금은 많이 올랐을거에요..ㅠㅠ(약 1년 6개월 전이니 말입니다.ㅠ)
엘레베이터는 카드키 인식 시켜야 올라가구요..ㅋ 조식 좋았습니다...^^
입구에 있는 수영장은 조금 작았습니다...
하지만..전체적인 분위기는 모던했구요...깔끔 그 자체였습니다...
직원들 친절했구요..^^ 첨에 룸에 들어갔을때..우와~~하고...탄성을 질렀답니다...ㅋㅋㅋ
직접 찍은 사진으로 만족 되시질 모르겠지만..작년 정도의 금액이라면..다음에도 묵고 싶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