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야 J 호텔 후기입니다.
8월 11일 성수기라 좀 비행기 값이 비싸긴 했지만... ㅠㅠ::
부푼 꿈을 안고 3번째 태국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4박5일의 짧은 일정이었지만, 나름 재미있게 다녀왔습니다.
파타야 2일, 방콕 2일의 일정이었습니다.
이제 제가 묵었던 "파타야 J 호텔"이란 곳에 대해서 쓰도록 하겠습니다.
예약은 싼호텔닷컴에서 미리 예약을 하고 체크인은 바우처를 들고 간단히 해결했습니다
우선 저는 관광보다는 여행을 즐기는 타입이라서 조금 한적한 곳을 택했음을 알려드립니다.
호텔 J 파타야는 아시는 분들은 아시다시피 파타야 지도의 중심이라고 할 수 있는 돌고래상에서 얼마 떨어지지 않은 곳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생긴지 얼마 되지 않은 곳이라서 그런지 우선은 깨끗하구요. 시설도 잘되어 있는 편입니다.
더운 태국 날씨에 맞춰서 빵빵한 에어컨도 ^^::
아무튼 수영장, 헬스장, 인터넷 가능하구요. 객실에서는 잘모르겠습니다. 로비에서 인터넷을 해서 ^^::
워킹 스트리트 근방과 달리 꽤나 한적하다는 느낌입니다. 주변엔 루터스나 빅C같은 대형마트가 위치해 있구요.
대형 마트 안에는 맥도날드나 MK수끼 같은 체인 음식점들도 간간히 있으니 이용하시면 좋을 듯 하구요.... 주변에 전통 수제 공예품 마트도 있더군요... 비싸서 사진 않았습니다만....후훗!!
그리고 렛츠 릴렉스나 사바니(?)<-- 요건 이름이 확실치 않지만...ㅠㅠ:: 같은 중상급의 타이마사지 샵이 위치해있습니다. 렛츠 릴렉스 같은 경우 1시간에 500밧 정도고 사바니는 조금 가격이 다운 된다고 보면 좋겠죠?
호텔 J 파타야 같은 경우 파타야 비치의 시작점에 위치해있기 떄문에 술집이나 노천 음식점, 노천 바 같은건 조금 걸어야하지만 운동도 하실겸 ㅠㅠ::
아무튼 호텔 J 파타야 같은 경우 조금 한산하고 깔끔한 시설 원하시는 분들이라면 좋아하실 듯 하네요.... 생긴지 오래되지 않아서 인지 사람도 많이 없어서 좋다는 ^^::
사진은 어떻게해야 정리해서 올리는지 몰라서 일일히 나열하겠습니다. 직찍입니다요 ^^::
아무튼 이번엔 시간상 우기에 여행을 가서 파타야의 맑은 하늘을 많이 보진 못했지만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다들 계획을 짜고 가이드북을 보기 보다는 그냥 떠나시는 것도 재미있을 듯 합니다.
아참 그리고 호텔 예약은 처음이었지만, 태사랑에 배너가 있어서 싼호텔닷컴으로 예약을 했는데 나름 정보도 잘나온 듯 하구요... 현지에서도 연락할 수 있는 분이 있어서 조그만 도움도 받았네요...
다들 보는 눈은 다르시겠지만.... ^^:: 암튼 호텔은 제대로 예약하고 가는게 편한 여행의 첫걸음이 아닌가 합니다. 잠을 편하게 자야 ^^:: 여행이 편하다는 ^^::
부푼 꿈을 안고 3번째 태국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4박5일의 짧은 일정이었지만, 나름 재미있게 다녀왔습니다.
파타야 2일, 방콕 2일의 일정이었습니다.
이제 제가 묵었던 "파타야 J 호텔"이란 곳에 대해서 쓰도록 하겠습니다.
예약은 싼호텔닷컴에서 미리 예약을 하고 체크인은 바우처를 들고 간단히 해결했습니다
우선 저는 관광보다는 여행을 즐기는 타입이라서 조금 한적한 곳을 택했음을 알려드립니다.
호텔 J 파타야는 아시는 분들은 아시다시피 파타야 지도의 중심이라고 할 수 있는 돌고래상에서 얼마 떨어지지 않은 곳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생긴지 얼마 되지 않은 곳이라서 그런지 우선은 깨끗하구요. 시설도 잘되어 있는 편입니다.
더운 태국 날씨에 맞춰서 빵빵한 에어컨도 ^^::
아무튼 수영장, 헬스장, 인터넷 가능하구요. 객실에서는 잘모르겠습니다. 로비에서 인터넷을 해서 ^^::
워킹 스트리트 근방과 달리 꽤나 한적하다는 느낌입니다. 주변엔 루터스나 빅C같은 대형마트가 위치해 있구요.
대형 마트 안에는 맥도날드나 MK수끼 같은 체인 음식점들도 간간히 있으니 이용하시면 좋을 듯 하구요.... 주변에 전통 수제 공예품 마트도 있더군요... 비싸서 사진 않았습니다만....후훗!!
그리고 렛츠 릴렉스나 사바니(?)<-- 요건 이름이 확실치 않지만...ㅠㅠ:: 같은 중상급의 타이마사지 샵이 위치해있습니다. 렛츠 릴렉스 같은 경우 1시간에 500밧 정도고 사바니는 조금 가격이 다운 된다고 보면 좋겠죠?
호텔 J 파타야 같은 경우 파타야 비치의 시작점에 위치해있기 떄문에 술집이나 노천 음식점, 노천 바 같은건 조금 걸어야하지만 운동도 하실겸 ㅠㅠ::
아무튼 호텔 J 파타야 같은 경우 조금 한산하고 깔끔한 시설 원하시는 분들이라면 좋아하실 듯 하네요.... 생긴지 오래되지 않아서 인지 사람도 많이 없어서 좋다는 ^^::
사진은 어떻게해야 정리해서 올리는지 몰라서 일일히 나열하겠습니다. 직찍입니다요 ^^::
아무튼 이번엔 시간상 우기에 여행을 가서 파타야의 맑은 하늘을 많이 보진 못했지만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다들 계획을 짜고 가이드북을 보기 보다는 그냥 떠나시는 것도 재미있을 듯 합니다.
아참 그리고 호텔 예약은 처음이었지만, 태사랑에 배너가 있어서 싼호텔닷컴으로 예약을 했는데 나름 정보도 잘나온 듯 하구요... 현지에서도 연락할 수 있는 분이 있어서 조그만 도움도 받았네요...
다들 보는 눈은 다르시겠지만.... ^^:: 암튼 호텔은 제대로 예약하고 가는게 편한 여행의 첫걸음이 아닌가 합니다. 잠을 편하게 자야 ^^:: 여행이 편하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