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암 베이뷰 호텔 Siam, Bayview Hotel
시암 베이뷰 호텔 Siam, Bayview Hotel
투숙일 : 8/7~8/9 방2개예약 묶었습니다. 쌍둥이조카와동생부부, 그리고 나와동생..방2개
금 액 : ROH요금으로 되어있어서 훨~비쌋어요,.,개별예약보다...하루11만원정도였음
디포짓 : 방당 2000밧 카드로 결재하고 돌아올때 영수증받았어요
조 식 : 우드랜드처럼 멋지지는않았지만 먹을만하게 나왔습니다 적당하다고 봅니다. 물론
방값에 비하면 좀 덜하지만.........그래도 그리 나쁘지않았어요
전망 좋았습니다...바로 바다가 보이더군요...아침에 일어나면 기분좋았어요...에어컨도 빵빵하고
아이들과 같이 가는 여행이라 정말 고민많이했습니다... 떠나기전에 올라온 평이안좋은 리뷰를 보고 더욱더 맘이 무겁더군요...
하지만 역시 호텔은 개인차가 심해서....
파타야 도착해서 체크인하고.....웰컴드링크랑 잴리주더라구요 아이들꺼까지해서 총 6세트줘서 기다리며 먹었습니다.
체크인시간이 좀 더뎌서 기다리는동안....아이들이 지겨워안하고 있었어요...
직원들도 친절하고, 수영장은 생각보다 작았지만 아이들과 이용하기 좋았구요...여기서 2일일정이구 통부라2일일정이라 솔찍히 여기수영장별로면 통부라가서 놀면된다여서....머 만족안되더라도 상관없던차여서...그래도 물놀이 많이 했어요...^^아이들이 좋아했어용...
빅c까지는 송떼우10밧만내면 왔다갔다 다되구.... 근처에 맛사지집도 많고...저녁에 해변가로 장사치도 많이 나오고.... 이불이 좀 눅눅한거빼고는 괜찮았어요.....가격대비는 아니였지만 그리못하지도않았으니..다들~맘편히 다녀오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