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가는 태국여행이 벌써 3번째랍니다.

태국에서 오랫동안 살았지만 다시 가는 태국길은 항상 마음이 설레이곤하네요^^

이번에 투숙한 호텔은 라차다로드에 있는 피에트라호텔(3박)+사톤로드에 있는 "메트로폴리탄"입

니다. 먼저 피에트라호텔부터~~~

구)그랜드호텔 바로 옆에있는 신생호텔!! 소시쩍에 이곳 골목에있는 13리얀 이라는곳에서 자주와

서 고른 호텔입니다.


생긴지 얼마 안되서 일단 객실은 상당히 깔끔 스럽고~


침대 쿠션도 괜찮은편~~~보통 침대는 나무인데...여기는 가죽시트로 해놓은게 특색이네요



이곳에서 가장 맘에 들었던 부분이에요~~~


아침조식은 생각보다는 약간 별로~~(실망쬐금)



바로 호텔 건너편입니다.



걍 이뻐서 한컷~~~ㅋㅋㅋ

이렇습니다.

장점:현재 프로모션중이라 2박 비용만 지불하고 3박투숙(3200바트)

        조인너스차지가 없음/ 후웨이꽝역과 수치산 역 중간에 있어서 이동이 용이함

        새로 생긴 호텔이라 서비스 좋구,깨끗함


단점: 수영장이 없음 ㅜㅜㅜ
    
         아침조식이 생각보다는 약간 별로

        
전에 라차다 힙호텔을 이용하다가 이번에 투숙하게 되었는데 객실은 힘호텔 보다 훌륭하고

조식은 조금 떨어짐~~~


갑자기 일이 생긴 관계로"메트로폴리탄" 후기는 담에 올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