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켓 Avista Resort
Atsiam.com에서 디럭스룸 2100밧에 예약
위치는 까론과 까따 언덕주변에 위치. 도보로 편의점을 비롯 식당가까지 4~5분정도 걸리네요.
빠통과 까론인가 까따 비치까지 셔틀운행하고 있었어요.
지은지 얼마되지 않아서인지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호텔 로비 정면모습과 옆으로 투어예약받는 곳이 있고 뒤로는 무료로 사용가능항 컴퓨터가있네요.
체크인시 셔틀버스 시간과 인터넷 아이디와 비번을 줍니다.
복층구조의 풀장으로 키드풀까지 3개가 있었고 튜브와 비치볼이 있어 놀기에도 좋았어요.
타올과 썬베드도 맘에 들만큼 여유로왔네요.
2층 수영장 쪽으로 독서실과 게임룸, 스파와 헬스장이 있고요 밤9시까지 이용가능하며 에어컨이 빵빵해서 숙소들어가기전에 더위 식히며 놀다가기에도 좋았어요. 쓸일은 없었지만 화장실에 구두닦이 기계가 있어네요.
조식이에요~~~ 기본적인 조식메뉴보다는 나름 풍성하니 먹기 좋았습니다. 음료와 빵도 여러가지가 준비되어있어 좋았고요.
마지막으로 룸 사진입니다.
이곳에 오기전 빠통에 바우만부리에서 2박을 하였는데요. 진작 이곳에서 묵을껄 하며 후회했습니다. 정실론과 같은 큰 쇼핑센터가 없어 불편할 뿐 조용하고 더 고급스러워 보이는 식당들 그리고 호객행위가 없어 너무나 좋았던 푸켓에 까타비치 그리고 숙소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