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럼 레지던스
딴건 모르겠고 하수구물 안빠져주시고 여기저기서쉰내 장난 아님니다.
왜 연예인들이 여길왔을가?의구심이 무척들었습니다.
이용하실분들 참고 하시라구여...^^냄새 진짜 역해여.복도고어디고
조식메뉴 주문식 스테이크에 현혹되었는데 기대 하지 마세여.
타이어 십는줄 알앗어여.수영장개는건 이미 각오 햇구여.
참 이불 정말 촉촉 햇어여.안전금고 다이얼에 결국 키잠그고 다녓어여.
싼맛에 큰기대는 안햇지만 정말깨네여....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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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건 모르겠고 하수구물 안빠져주시고 여기저기서쉰내 장난 아님니다.
왜 연예인들이 여길왔을가?의구심이 무척들었습니다.
이용하실분들 참고 하시라구여...^^냄새 진짜 역해여.복도고어디고
조식메뉴 주문식 스테이크에 현혹되었는데 기대 하지 마세여.
타이어 십는줄 알앗어여.수영장개는건 이미 각오 햇구여.
참 이불 정말 촉촉 햇어여.안전금고 다이얼에 결국 키잠그고 다녓어여.
싼맛에 큰기대는 안햇지만 정말깨네여....ㅠㅠ
헉 전 작년여름에 갔을때 진짜 좋았는데 ㅜㅜ 1년새에 완전변했나보네요 뷰도 좋고 방도깨끗하고 이불 완전폭신해서 주변에도 막 추천했는데 이젠 안좋은가봐요
스테이크도 다먹고 하나더달라고해서 먹고그랬는데..........
다음번에 갈때는 다른곳으로 가야겠네요 참고할게요 !!!!
글쎄요... 전 27층이었나 25층이었나..롱테이블 층에서 멀지 않은 층에 묶었었는데...1베드룸이랑... 2베드룸....두번이요... 두번다 너무 잘 지내다 왔습니다. 냄새 전혀 안났고... 배수 잘 되었고... 특히 침대가 너무 편안하니 숙면을 취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특히 낮에도 커텐을 치면 밤처럼 어두운 점이 좋았구요. 2천 초반대 가격에 좋은 위치 좋은 뷰.... 저는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