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창 카차리조트 후기...(밑에 뽕이a님따라)
...꼬창 화이트샌드비치 카차리조트...
2010년 5월 5~6일 2박...
씨뷰디럭스빌딩(해변쪽)3층...
트리플1박당 3,000B...
항상 여행에서 이틀정도는 럭셔리로 갑니다(?)...
이번 꼬창여행 계획을 세우면서 숙소결정을 앞두고...
여러 리조트를 인터넷으로 둘러봤는데...카차리조트가 당첨...
카차리조트를 인터넷으로 접하고는 선택한 이유는...
곱고 넓은 해변...
주변 상가밀집...
바다를 바라본 수영장...입니다...
실제로 가보니 상상했던것과 거의 같습니다...
깨끗하고 조경도 맘에들고...
수영장 역시 기대를 져버리지 않더군요...
바다를 바라보고 있어 경치가 끝내주죠...
밑에 글에 뽕이a님이 말씀하셨듯이...
수영장 150cm...맞습니다...맞고요...
제키가 172cm인데 턱까지 차더군요...(전 물을 조아합니다)
그래서 수영장 근처도 못가본 일행(?)도 있습니다...ㅋ
수영장 가운데 있는 Bar는 생과일주스가 일품입니다...(80B정도?)
저녁 7시까지 밖에 하지않는것이 아쉽더군요...(야간수영이 짱인데...)
아침조식...
넘 맛나요...메뉴도 다양하고...푸짐하고...신선하고...
먹다먹다(식탐) 남은 재료 때려넣어 샌드위치 만들었는데...
어이없게 맛나더군요...ㅋ
카차는 누구나 알고 있듯이...
이용객의 80%가 가족단위입니다...
요래요래 친구끼리가면 쪼금 불편한점이 있죠~잉~
그래도 편히 잘 놀다 왔어요...
한번 묵어 봤으니 담엔 딴데 갈래용...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