깐짜나부리 SABAI@KAN 리조트
원래 Sugar kane(팬룸 200밧/ 에어콘룸 400밧) 으로 가려다가
방에서 무선인터넷이 안된다고 해서(해야 할 일이 있어서^^; 이 부근에 저렴한 곳은 거의 실외에서만 할 수 있는 듯 합니다)
에라이 휴양하자고 온 여행인데 어차피 하루만 묵을거 비싼데로 가자!는 심정으로 사바이 엣 칸 리조트로 왔어요^^
작지만 수영장도 있구요 냉장고 TV A/C hot shower 침대도 싱글 두 개 붙여서 크고 좋네요^^
아침 포함하면 1100 밧 미포함하면 1000 밧이라 전 포함 안하고 1000밧에 묵고 있습니다.
원래 가려던 곳보다 2.5배나 비싸지만 방 보니 너무 깔끔하고 바깥 풍경도 이쁘고 좋은 것 같아요
1박2일 일정이라 많은 걸 보진 못했지만^^ 담달에 또 한번 와봐야 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