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는 프롬퐁역에서 걸어서 7분이상 걸릴듯 하네요.
무료셔틀 호텔에서 제공하니 다니는데는 문제가 없어요.
택시타고 스쿰윗 소이 이십씨 라고 하면 중간에 큰 씨푸드 간판 지나면 바로 보입니다.
비슷한 아파트 먼트와 레지던스가 있어서 역에서 오른편쪽에 있습니다.
일단 시설 오픈한지 얼마안돼서 인지 짱입니다.
입구에 짐(테러 대비용)검문 합니다. 가방이나 짐 X-선검사 해야 됩니다.
웰컴쿠폰주구요.
여긴 2베드룸 있긴한데 그냥 없다고 하네요.
그리고 스모킹 룸 여부를 묻네요.
저희는 지금 1910호묵고 있습니다.
1+1 하고 있습니다.
한국분들 많으시네요.
조식식당 사톤과 비슷한데 넓고 조용하고 직원들 친절합니다.
오므렛/ 후라이/ 와플 정도 있고 나머진 비슷합니다.
매일 아침 따뜻한 우유 한잔씩 시켜 먹고있습니다.
조식시간 10시30분까지 입니다.
수영장 사톤보다 조금 작은듯하나 사람들 별로 없습니다. 놀기 딱 좋습니다.
헬스장 수영장과 같이 3층에 위치해 있는데 넓고 좋은 데 이용하는 사람없네요.
혼자 넓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시설 무지 깨끗하구요. 엘레베이터도 카드키가 있어야 이용가능합니다.
객실은 킹베드룸이구요.
식기 와 집기 엄청 많습니다.
저희는 현지친구들과 한6명 와서 음식해먹는데 이용하는데 불편없습니다.
욕실 깨끗하고 거실도 충분합니다.
티브이는 삼성꺼 아니고 SHARP이고 거실과 룸안에 각각 있고 세탁기 건조기 식기세척기 오븐
커피머신 커피포터 렌지 등등 다 있습니다.
인터넷 시간과 하루 7일 30일 사용료 따로 있습니다. 좀비쌉니다.
불우이웃돕기 비슷한 요금이 46밧정도 붙는데 이거 후원싫으시면 프론트 바로 가셔서 취소 하셔야 합니다.
미니바는 없고 무료생수 2병씩 넣어줍니다.
조식식당에 간식 베이커리 살수 있는곳 있습니다.
로비에 무료 인터넷 없습니다.
조식식당에 아침마다 개인 결제받고 있습니다.
혹시 인원추가에 대한 대비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조식포함 하고 예약하신분들은 걱정마시고
사인하고 드시면 됩니다.
디브디, 청소기, 다리미 등 기타 다 있으니 세탁하고 다림질 하면 됩니다.
세제는 돈을 받네요 하나에 20밧 사톤은 그저 주던데.......
사진은 담에 올릴께요. 우선 참고 하시라구요.
시설은 무지 만족합니다. 저는 7일부터 25일까지 묵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