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ntara grand at central world 호텔 후기
공항에서 뱅기 대기하기 심심해서 올립니다.
센타라 호텔입니다.
3박가격이 호주 달러로 330불 정도 나왔습니다.
방 컨디션은 디럭스 월드 룸입니다.
확실히 5설급 호텔이라 서비스가 무지 좋았습니다.
아쉬운 점은 제가 4일부터 7일까지 있엇는데 시위땜에 시암쪽 모든 쇼핑센터 들이 문이 닫아다는 슬픔이. 아 방콕 마지막 3일 생활땜에 많이 질려 있습니다.ㅜㅜ
방 모습.
화장실 입니다. 옆쪽에 샤워 부스가 따로 있습니다.무지 큰 욕실입니다.
뜨거운 물도 바로 바로 나옵니다.
또한 바디 로션 샴푸 컨디션 바디 샴품 목욕샴푸? 일회용 칫솔 치약 비누등 모든게 갖추워져 있습니다.
제가 묵엇던 층은 29층인데 밤 야경입니다. 앞에 시암 파라곤과 마분콩이 보입니다.
다른족은 뷰는 바이욕 부폐건물이 보입니다.
방은 원하면 바꿔 줍니다.
냉장고 안입니다. 음료수 가격 무지 비싸서 저희가따로 사먹었습니다.
물은 기본적으로 4개 주더군요. ㅋㅋ 음료 하나당 가격이 평균 90밧 ㅜㅜ
예약자 이름이 방에 있는 티비에 나옵니다.
방사용자 이름을 이렇게 비 춰 주더군요 ㅋㅋ
티비는 일반 텔레비젼 보는건 무료이고 영화는 한편당 500밧이라는 추가요금.ㅠㅠ
티비채널은 32개있습니다.
조식 부페먹는곳 입니다. 월드 레스토랑입니다. 안에 모습입니다.
빵입니다. 모자르면 바로 바로 채워주고 핫케이크와 와플 잇는데 바로 바로 구워 줍니다.
샐러드와 과일류 입니다. 요거트도 있습니다.
여기또한 바로 바로 채워줍니다.
이건 밥과 반찬류 입니다. 항상 가득입니다.
과일류 옆에 훈제 연어및 햄?
여기 앞에 보이는 사람들이 즉석에서계란 후라이와 오믈렛을 만들어 줍니다.
오믈렛은 자신의 원하는 재료 넣어 달라고 해서 만듭니다.저 뒤에 사람들은 고기 썰고
딤섶 만들어서 채워 줍니다.
밤에 다시 들어 왓더니 다시 정리해주고 비게에 곷을 ㅋ
여기는 풀장 입니다.
여기특이하게 바가 있어 칵테이나 음료를 시키면 가져다 줍니다.
첨에 체크인 할때 받은 할인 쿠폰입니다.
이것으로 후기를 마침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