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천숙소와 비추천 숙소. 새로 발견한 괜찮은 숙소, 독특한 숙소 등에 대해서 얘기하는 곳
- 이곳은 숙소 이용기를 올려 주시고 가격관련 정보는 행사/특별요금정보 게시판을 이용해 주세요.
- 콘도 등의 장단기 임대 글은 올릴 수 없습니다.
가능하십니다.....
대형 LCD 티비, 냉장고, 에어컨
조식포함 하루 800밧...
한달에는 8,000밧..... (보증금 10,000밧 별도)
위치가 좀 애매하지만 택시타는 분들은 괜찮으니 패스.....
아무래도 택시보다는 걸어다닐 경우에 득템 확률이 높은거 같아요.. ^^;;
관광지도나 가이드북에 안나오는 동네는 방값도 싸고 룸컨디션도 좋은곳 많아요~
수쿰빗에 이정도 룸컨디션 가진곳 물어봤더니 2만밧... -_-;;
제목 안보셨나요?
직접 발로 뛰셔서 찾으시면 싸고 좋은 숙소는 얼마든지 있다는
예를 들어서 올린 사진입니다.
가이드북과 태사랑 게시판에만 의존하면 똑같은 패턴의 여행밖에 안되잖아요?.
실제로 숙소게시판들에는 거의 같은숙소들만 반복적으로 올라오고 있구요.
아래에 올린 숙소 두개는 팍팍 알려드렸습니다.
따꿍님~!!!
오케마이...
나 안가...
나 시골 시러....
여태꺗 시골살다 왔는데...방콕까지 와서 시골안가.......^^
직접 발로 뛰고 그러기 어려우니까 우리가 태사랑 사이트를 통해 정보를 얻는 것인데...
좀 그러네요~~ ㅠㅜ (암튼 타쿠웅님 감솨~~)
게임하자는 것도 아니고 ... 이런 글은 자제좀 하시죠..
그래도 사진이랑 보면 이쁜데요 ^^
사진발이 정말 압권입니다~~~ ㅎㅎㅎ 사진으로만 판단하면 ㅜㅜ
여행가면 가끔 지나다녀요... 큰 도로변인데... 택시 기사도 잘 못찾는 데라던데요? 택시비로 나머지 금액 가볍게 깝니다. 맨날 애인차 타고 지나가다가... 저긴 뭐냐? 그랬더니... 이동네는 알필요 없어.. 그러고 슝,....로케이션의 중요성을 느끼게 해주죠....저거 랑캄행에서도 안먼정도니까... 상당히 외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