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켓타운 푸케타
피피로 들어가기전에 1박 했던곳입니다.(2009년 9월)
라차다 선착장과 약 10여분 정도로 기억나는군요..
1100바트(조식포함)
일단 방이 무지큽니다.
있을건 다 있는것 같구요.
건너편에 보이는곳이 조식당(1층)입니다.
침대도 넓어서 몸부림 심해도 상관 없겠구요...
화장실
지은지 얼마 되지 않아 깔끔하군요.
오른쪽이 샤워실입니다.
온수 잘 나오구요.샤워실도 만족했습니다.
정면샷입니다.
근래에 짓는 리조트는 시멘트의 모양으로 마감을 많이 하는듯 합니다.
1층은 풀억세스구요 저흰 2층이었습니다.
밥먹으러 나가다가 찍어봤습니다.
장점 : 깨끗하다,라차다 선착장과 가깝다.
단점 : 조식이 단출하다.타운시내와 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