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라비 아오낭 옆 해변 노파타랏인가요? 그곳에 위치한 살라탈레이 리조트입니다.

아오낭까지 걸어서 10분,왕싸이 씨푸드 2분 정도 거리고요.

2350B으로 리조트에서 가장 저렴한 디럭스 룸이고요.

역시나 사진으로~~

로비모습이고요. 3층짜리 건물로 1층은 수영장과 연결되고 2층에 디럭스룸이 있고요. 3층은 좀 비싼 허니문 룸과 다른 무언가의 룸이 있고요...로비에 컴퓨터(무료) 그 옆에 책상하나두고 투어예약받고 있는데요. 아오낭의 여행사보다 살짝 비싸더군요.



수영장 너머로 넓직하게 조경을 꾸며놓아 숙소 베란다에서 보기에 탁 트인 느낌이지만 그 뒤로 무언가 지을듯한데 건물이 들어서면 좀 빗을 바랠듯 하네여.


수영장이고요. 썬베드가 제대로 태양과 마주하고 있어 살태우기 딱일듯...




룸 내부는 시멘트가 좀 걸리긴하지만  넓고 좋아요..뭐 있을건 다 있고요.



간혹 예약 사이트에 씨뷰 디럭스라고 적힌 룸들이 있는데요 ㄱ자 형태라 위치에 따라 아주 조금 씨뷰가 될수도 있고 아님 위에처럼 보일수 있네요.

아래 사진에 1층이 로비이고요 2층에 바와 조식당, 작은 헬스장이 있습니다.




화장실에 1인용 욕조와 따로 샤워공간이 마련되어 있고요. 수건이 너무나 많아서 좋은듯....

간이 헬스장...더워서 조금만 뛰어도 땀이 주르륵...


조식당입니다 앞으로는 바다가 뒤로는 수영장이 그리고 메뉴는 뷔페식으로 정갈하고 깔끔하지만 특별나게 좋은점은 없는듯한 보통 수준.



그럼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