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켓 케이프 시에나
푸켓 한인업소를 통해 2000B에 예약하였고요.
새로 생긴곳이라 깔끔하니 세련되었지만.....
문제는 위치 빠똥에서도 고개를 좀 넘어서 도착하더군요.
저희는 밴을 하루 렌트하여 이동에는 문제가 없었지만 개인적으로 이동 하시기엔
푸켓의 뚝뚝이 아시죠...좀 그럴꺼에요...ㅡ.ㅡ
그리고 리조트위치가 산을 깍아서 지었다고 해야할까요? 좀 경사가 지었고요 높아요 그러기에 뷰는 좋아요^^
어색한 주저리 주저리는 그만하고 사진위주로~
그리고 수영장은 좀 작지만 길어요...그리고 좀 깊어요...수영장을 중간으로 뒤로는 조식당 겸 레스토랑이 있고요 앞으로는 작은 바와 썬베드를 갖추고 있어요.
그리고 우측으로는 로비와 샵이 있는데 그곳에 컴 사용 무료 가능하고요.
로비 건물 옥상에 바가 있는데요 커플끼리 알콩달콩 하기엔 좋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