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에서 만나뵌 한국인 분들께서 추천해 주셔서 들른 곳입니다.

좀티엔 비치 쏘이 7에 위치하고 있고요, 비치에서 걸어서 1-2분 정도밖에 안걸리고 마사지 샵들고 가깝고, 시설도 깨끗하고 수영장도 있고요
조식도 세트 메뉴 (오믈렛, 쏘시지, 죽 등)와 과일에, 콘푸레이크, 쥬스, 커피, 토스트 등 다양했습니다. 무엇보다 손님이 별로 없고 깨끗했습니다. 
5명이서 하루 2500밧(패밀리룸)에 묵었고요. 2인은 1000밧 정도입니다.  

조용한 곳을 원하시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