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달 파타야 sai sam 에 자리잡은 빌라 파날리......
파타야에서 16일정도 있으면서 묶었던호텔들......
빌라파날리=2박 (1박에 1100바트)
벨라빌라프리마=2박 (1박에 1450바트)
더자인호텔=2박 (1박에 2900바트)
마이크 오키드리조트=1박 (1박에 1500바트)
홍레지던스=3박 (1박에 900바트)
호텔비스타=6박 (1박에 1400바트)
지리적위치는 빅c와 워킹스트리트의 중간쯤이며
가격도 참 착하죠 룸컨디션은 기대이상이구요
특히 옥상에있는 수영장이 너무 좋아요 전망이나 수질 그리고 한적함과 편안함!
조식은 1100바트 그이상도 그이하도아님 ㅎㅎㅎ
여긴 유선인터넷 무료로 방에서 가능하구요!
호텔 바로 맞은편에 므흣한 대형 남성전문 바디 마사지샾이있어서 가족단위는 비추임! 호텔주변에 로컬시장이 밤늦게까지 열림!(갠적으로 맘에든부분)
또 ! 호텔골목 입구에 규모큰 두리안파는가게가 있는데 굉장히 쌉니다!
그리구 밤에는 근처 야시장(물어보면됨)에 닭덮밥 파는곳(엄마와 어린두딸이함께장사함)있는데 맛이 예술입니다 가격은 1그릇에35바트 특곱베기는50바트이며 포장도해줍니다! 덮밥과 닭육수의 환상적인 조화가 일품입니다!
꼭 먹어보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