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만킹파워(약간의 사진^^*)
안녕하세요 회원님들~!
항상 그렇듯 많은 정보를 얻어가기에,, 저도이번에 호텔 후기를 남겨봅니다
풀만후기가 무난하여 거금주고^^;; 이번에 한번 묵었습니다,
타이프 ** 에서 프로모션가격 2350밧 이었구요
(하루전 예약이었는데 빠른 일처리,,, 감사했어요)
혼자였기에 아깝긴 하였으나,, 두번째 누군가와 함께 온다면 다시오고싶은곳!
일단은.. 여기 컨시어지,, 무지 친절합니다..제가 가본곳 얼마 되지않으나...
단연최고였어요... (10개국정도 같은 급호텔비교시,^^:)
하나하나 친절하게 호텔의 구석구석을 설명해주고, 방안의 전자기기등도 다 시연해가면서 알려주더군요,,,,감동이었어요..
제가 몸이 좀 안좋아서 약을 사러 가야 했는데,,, 정말 친절하게 안내해 주셨어요...
두번째 방에 들어가보고 감동받았습니다...
쾌적하고 좋더이다.. 전 5층이었는데,,야경도 그럴듯하구요..
소품하나하나 신경을 썼더라구요,,
아 다리미도 있습니다,,, 전 구김때문에 옷을 못가져왔는데,,
다리미 있는지 알았으면 가져왔을텐데...
수영장은 이용안해봤구요,,
조식은 그럭저럭입니다, 중간이상 됩니다,
지하철역까지 걸을만하구요,, 무료 뚝뚝이 항시대기입니다.
면세점에 대해 말한다면 쿠폰 출력해가면 할인해줍니다,
(옆배너들 찿아보시면,,^^)
할인받으면 아주 비싼것 같지는 않구요. 걸어가도되고 뚝뚝이 타도됩니다,,, 거의 연결되어 있어요
위치는 씨암이나 센트럴 가기 좋구요.. 지하철로 연결된곳은 편해요..
한가지 여담입니다만,,
파타야를 버스로 가실분들 .. 아주편해요..
저는 카오산에서 에까마이 택시타고 갔는데,,200밧 넘게,,줬어요.
올때 알았어요, bts 연결된거,,흑흑,, 금방..그리고 30밧이었어요..
RCA 까지는 100밧에서 150밧 나올듯합니다,, 안가봤지만,,,
이번에 시암에서 가는데 100밧 정도 나오더라구요..
카오산까지는 60-80밧,, 정도 나오구요.
전체적으로 전 아주 만족했어요
시내에서 시간을 보내실분들은 좋은 선택이 되시리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