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야 몬티엔파타야 호텔(가격대비 아주 만족)
1일 숙박료 2800밧
파타야 비치로드 중간지점에 있는 오래된 호텔이더군여
좀 오래 된듯하지만 가격대비 직원들의 친절도는 만족할만한 정도였더랬습니다
그리고 앞뒤로 탁트린 로비는 첫인상이 상쾌한 분위기 였습니다
바로 옆이 하드락 호텔인데 가격도 하드락보다 훨씬 저렴하고....
모든 룸이 바다를 바라보게 되어 있어 전망은 최고지만
최고시즌에 가시면 모터 보트 소리에 엄청 시끄럽습니다
아침식사는 만족할만한 상태였고 매일 조금씩 변하는 메뉴는 즐겁게 식사를 할
수 있더군요
휘트니트 센터는 로비에서 조금나가면 테니스장 옆에 스레트 지붕건물에 있는데
괜찮은 기구들을 갖추어 놓았더군여 최상은 아니지만 대체로 만족할만한정도
수영장이 조금 왜소 합니다
너무 편협한 수영장탓에 저는 바로 옆의 하드락 수영장에 가곤 했습니다
그리고 수영장 주변의 정원은 아주 훌륭한 시설의 정원이고 연인과 같이라면
아주 만족할만한 데이트 코스(?)일겁니다
그리고 워킹스트리트나 빅씨..그리고 새로 생긴 그랜드 월드인가 하는 쇼핑센
터가 근거리에 있고 호텔정문 바로 옆에 탑이라고 하던가 ..대형마트가 있답니다
1주일에 한번씩하는 저녁만찬에 1인당650바트인가 주었는데
아주 만족할만한 저녁 식사 였습니다
메뉴는 씨푸드 입니다
전체평은 아주 만족 입니다 한국인 관광객은 거의 없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