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야 비스타호텔입니다.
올라와져 있는 글을보고 타이*** 에서 예약하고 비스타호텔로 정했습니다.
일행이 다섯명이라 처음에 트윈세방을 잡고 프로모션도 하는중이라 예약하고 갔는데 막상도착해서 방이너무 작아서 트윈방하나와 스위트방 하나로 여렵게 바꾸었습니다.
아주 잘한 선택이었구요.
스위트방 넓고 좋습니다.
객실안 방이 전부 통유리로 되어있어 커텐으로 프라이버시 지켜줍니다.
욕실과 방사이문도 열리고 욕조와 샤워부스 편안합니다.
물을 바닥에 많이 쏟아부어서 좀 미안했지만요.
담배피울분들은 베란다 가서 앉아서 피워도 좋구요.
실내안 깨끗합니다.
미니빠 에 무료차는 사각통안에 있는걸 사용하시길 무료입니다.
웰컴드링크 쿠폰 아주 별로입니다. 기대마세요.
아침조식은 오므렛과 계란후라이 직접만들어줍니다.
많지는 않고 먹을만 합니다. 간단하게 빵종류 위주로 있어요.
수영장 이용하는사람 별로없어서 우리 일행들만 즐겁게 놀았구요.
물은 깊어요. 동네골목담안에 있듯 주변에서 노는모습다 보입니다.
물맛은 바닷물 처럼 짜구요.
워킹까지 해변으로 걸어갈정도구요.
주변에 조금나가면 해변있구요. 알카자쇼장 주변에 있습니다.
위치도 좋습니다.
새로지어서인지 깨끗하고 직원들 나쁘진 않습니다.
로비에 컴퓨터 무료사용가능하구요. 사진은 메트로폴리탄 글올릴때 몇장더 올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