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만 킹파워호텔 3박후기(사진위주)
버스 종점지역과 BTS 아눗싸와리 차이역 근처라 대중교통 이용하긴 좋았구요
무료 뚝뚝이 제공으로 아주 편안했습니다
그대신 그주변 교통체증이 장난아니네요
시내오갈때 택시타면 기본 100밧은 나오는거같다능.
위치로 따진다면 쑤쿰빗이나 시암쪽이 더 좋겠죠~
그래도 저렴한 가격에 3박동안 집처럼 편안했던것같습니다
섹소폰이랑도 도보10분거리라 좋았구요~
무료 뚝뚝이 제공으로 아주 편안했습니다
그대신 그주변 교통체증이 장난아니네요
시내오갈때 택시타면 기본 100밧은 나오는거같다능.
위치로 따진다면 쑤쿰빗이나 시암쪽이 더 좋겠죠~
그래도 저렴한 가격에 3박동안 집처럼 편안했던것같습니다
섹소폰이랑도 도보10분거리라 좋았구요~
조식은 많이들 말씀하셨다시피 뷔폐식으로
첫날은 신나서 마구 먹었는데 메뉴가 바뀌질 않아서 2,3일째는 좀 지겨웠네요 ^^;
인터넷 1박에 1시간 공짜라고 알고 사용했는데
체크아웃할때 300밧 요금 받더군요
전화도 태국내 전화 한통당 100밧 나왔구요 ㅠ
쓰다보니 단점들도 꽤 쓰게됐지만 저는 꽤 만족한 호텔이었구요
다음에도 지인들에게 추천할꺼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