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라비 소피텔 (클로무앙비치)
작년에 다녀오고 또 다녀와봤습니다. 변한게 없어서 좋았어요(?) ㅎㅎ
갠적으로도 끄라비 소피텔의 총주방장과의 연도 있고 해서 다시 찾게되었습니다.
로비입니다..낮과 밤에 찍은것이지요.
룸 내부입니다. 트윈침대가 하나가 왠만한 더블침대만하게 큼직막해 좋았습니다..소피텔 베드인 my bed인가? 침구류도 편하고 좋았구요.
다음은 수영장인데 리조트 주위를 둘러싸고 있어 매우 깁니다.
다음은 어머님들이 관심이 많은 키즈클럽과 쿠킹클래식주방입니다.
그리고 헬스클럽안에 사우나가 있는데 강추합니다.
이상입니다..
전반적으로 아코르 소피텔급답게 고풍스럽습니다. 대부분 유럽피언들이 이용하는것 같았습니다.
작년에는 주위에 편의점하나 슈퍼하나도 없었는데 올해 가보니 몇군대가 생겼더군요...리조트 정문(클로무앙비치쪽)을 기준으로 왼쪽으로 보시면 가게도 생기고 오토바이 렌탈샵도 있더군요..다이버샵도 하나 있구요..
아오낭까지는 오토바이로 천천히 20분정도 걸린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