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볼리 호텔(방콕어 찾아가는길안내)
( * 질문은 반드시 묻고답하기에 해주세요. )
티볼리 호텔 다녀왔습니다.
시설 좋더군요.
옥상 수영장도 작지만 방콕의 더위를 식히며
여유를 즐기기엔 저는 좋았습니다.
거리와 위치의 문제를 고심하시는 분들이 있을듯하여..
저의 정보 올립니다.
공항---> 티볼리 235밧 가량 나왔습니다.
공항에 내려서 위로 올라가서 3층인가인 입국장에서 손님을 내려주고 가는
택시를 탔고 티볼리는 하이웨이를 이용하지 않더군요.
오후 5시쯤 이어서인지 티볼리 근처에서는 길이 좀 막혔습니다.
티볼리 찾기 힘들다고 했는데 택시는 꼬졌지만,
열심히 잘 찾아준 기사할아버지께 감사해서 좀더 드렸습니다.
그러나 앞의 여러 후기대로...
찾기 힘들어하셨습니다. 그래서 티볼리 호텔에서
우리에게 준 방콕어 주소를 사진찍어 올립니다.
이거를 보고도 택시기사의 30%는 못찾아가겠다고 내리라고 하더군요.ㅠㅠ
그러나 영어로 된 지도보다는 훨씬 나을듯..
공항에서는 하도 영문지도로 찾기 힘들다고 해서...
공항직원에게 티볼리 영문주소와 지도를 보여주면서..
방콕말로 좀 써달라고 했습니다.
4-5명 모여서 상당히 고심하더니 써주었습니다. ㅋㅋㅋ
호텔에서 지하철과 bts역까지 매시간 정시마다 태워다줍니다. 10시출발
11시출발 이런식으로요..
그런데 1분이라도 늦으면 떠나고 없는데다가. 시간맞추기가 좀 그렇더군요.
결국 택시를 자주이용했는데..
전 비티에스를 주로 탔습니다.
호텔-bts역 40밧정도.
좋았던점은 예전에는 주로 카오산이나 등등에서만 놀았는데
bts가 근접하니 여러군데를 다닐수있어서 좋았습니다.
티볼리-->브라운슈가 (재즈바) 택시비 50밧
--->브라운슈가 음식가격이 좀 있더군요.
참고로 색소폰은 앞의 후기대로 좀 활발하고.. 젊은층
브라운슈가는 잔잔하고 올드재즈 분위기...^^
티볼리-->색소폰 택시비 81밧 (길안막혔습니다. 저녁8시정도)
티볼리 아침식사는 훌륭했고... (전 마음에 들었습니다. 가격대비)
티볼리 로비의 직원들은 그다지 친절은 모르겠습니다.
티볼리의 로비밖의 택시를 잡아주고 하는 주황색 티셔츠를 입은 직원들측은
확실히 친절했습니다. 어떤 질문을 해도 열정적으로 도움을 주더군요.
수영장은 아침 7시-저녁7시 약간의 헬스시설있어서
저는 잘 이용했습니다.
룸컨디션 마음에 들었으나..
개미가 좀 있기는 합니다.
제 생각에 태국 사람들은 개미가 돌아다니는 것은 별로
대수롭게 생각하지 않는것 같기도 하니다.^^
개미를 너무 싫어하시는 분들은 좀 그럴듯..^^
참고로.
전 레**스 에서 5만5천원 정도에 1박을 예약해서 갔는데
호텔에 도착해서 며칠더 예약하려고 했더니
원래 호텔 가격이 1박에 2000밧이라고
너희 에이전시에 연락해서 예약하는게 더 좋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와방 놀랐답니다.^^
좋은여행되세요
티볼리 호텔 다녀왔습니다.
시설 좋더군요.
옥상 수영장도 작지만 방콕의 더위를 식히며
여유를 즐기기엔 저는 좋았습니다.
거리와 위치의 문제를 고심하시는 분들이 있을듯하여..
저의 정보 올립니다.
공항---> 티볼리 235밧 가량 나왔습니다.
공항에 내려서 위로 올라가서 3층인가인 입국장에서 손님을 내려주고 가는
택시를 탔고 티볼리는 하이웨이를 이용하지 않더군요.
오후 5시쯤 이어서인지 티볼리 근처에서는 길이 좀 막혔습니다.
티볼리 찾기 힘들다고 했는데 택시는 꼬졌지만,
열심히 잘 찾아준 기사할아버지께 감사해서 좀더 드렸습니다.
그러나 앞의 여러 후기대로...
찾기 힘들어하셨습니다. 그래서 티볼리 호텔에서
우리에게 준 방콕어 주소를 사진찍어 올립니다.
이거를 보고도 택시기사의 30%는 못찾아가겠다고 내리라고 하더군요.ㅠㅠ
그러나 영어로 된 지도보다는 훨씬 나을듯..
공항에서는 하도 영문지도로 찾기 힘들다고 해서...
공항직원에게 티볼리 영문주소와 지도를 보여주면서..
방콕말로 좀 써달라고 했습니다.
4-5명 모여서 상당히 고심하더니 써주었습니다. ㅋㅋㅋ
호텔에서 지하철과 bts역까지 매시간 정시마다 태워다줍니다. 10시출발
11시출발 이런식으로요..
그런데 1분이라도 늦으면 떠나고 없는데다가. 시간맞추기가 좀 그렇더군요.
결국 택시를 자주이용했는데..
전 비티에스를 주로 탔습니다.
호텔-bts역 40밧정도.
좋았던점은 예전에는 주로 카오산이나 등등에서만 놀았는데
bts가 근접하니 여러군데를 다닐수있어서 좋았습니다.
티볼리-->브라운슈가 (재즈바) 택시비 50밧
--->브라운슈가 음식가격이 좀 있더군요.
참고로 색소폰은 앞의 후기대로 좀 활발하고.. 젊은층
브라운슈가는 잔잔하고 올드재즈 분위기...^^
티볼리-->색소폰 택시비 81밧 (길안막혔습니다. 저녁8시정도)
티볼리 아침식사는 훌륭했고... (전 마음에 들었습니다. 가격대비)
티볼리 로비의 직원들은 그다지 친절은 모르겠습니다.
티볼리의 로비밖의 택시를 잡아주고 하는 주황색 티셔츠를 입은 직원들측은
확실히 친절했습니다. 어떤 질문을 해도 열정적으로 도움을 주더군요.
수영장은 아침 7시-저녁7시 약간의 헬스시설있어서
저는 잘 이용했습니다.
룸컨디션 마음에 들었으나..
개미가 좀 있기는 합니다.
제 생각에 태국 사람들은 개미가 돌아다니는 것은 별로
대수롭게 생각하지 않는것 같기도 하니다.^^
개미를 너무 싫어하시는 분들은 좀 그럴듯..^^
참고로.
전 레**스 에서 5만5천원 정도에 1박을 예약해서 갔는데
호텔에 도착해서 며칠더 예약하려고 했더니
원래 호텔 가격이 1박에 2000밧이라고
너희 에이전시에 연락해서 예약하는게 더 좋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와방 놀랐답니다.^^
좋은여행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