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라조 호텔 Palazzo
( * 질문은 반드시 묻고답하기에 해주세요. )
팔라조호텔
택시기사들은 우선 라차다 팔라쏘 호텔 이라고 해야 알아듣습니다.
아니면 이~메랄드 호텔 이라고 하세요(그래야 알아듣는다고 택시아줌마가...)
택시비는 월텟에서 보통 80밧 정도입니다.
MRT 훼이쾅역에서 가깝기 때문에
실롬이나 수쿰빗쪽에서는 저녁시간 막힐때는 전철이 빠릅니다.
오후 3시쯤인가 체크인하러 갔더니
방이 없다고 운좋게 룸 업그레이드 받았습니다.
이번만이라고 강조하더군요...누가 뭐래?--;
스튜디오...좋더군요...
넓고 바닥은 마루...
어메니티 충분했습니다만...컨디셔너 없습니다.
치약칫솔은 한개씩만 있더군요...
공짜 물 없었습니다..(없는곳 처음입니다)
슬리퍼, 안전금고, 샤워가운, 옷장, 옷걸이,TV, 등등...
솔직히 조식이 괜찮다고 해서 갔지만...별로였습니다.
가짓수는 왠만큼 되지만 그닥 손 가는게 없습니다.
쌀국수...짜고 맛 없었습니다. 크로와상도 없습니다. 베이컨도 없어요..
수영장은 없습니다.
트루타이 1000밧인데...회신도 늦고 방도 없다고 해서
레터박스 이용하니 1050밧에 바로 회신에 확정해주었습니다.
역시 저는 레터박스가 편합니다..신용카드 결제도 되고,...
디포짓 1000밧 요구하길래, 신용카드 줬습니다.
체크아웃 할때 캔슬이라고 스탬프 쾅 찍어줍니다.
바로 앞에 세븐일레븐 있고 힙호텔쪽으로 조금만 걸어가면
야시장 크게 있습니다.
과일, 옷 등등... 성형외과 앞에 한국 여자 연예인 사진 성형 전후 붙여놓았습니다. 김선아....박한별 등.. 있더군요
옷은 주로 여자옷입니다. 브래지어는 뽕이 반이더군요..
마사지는 호텔 바로 앞에도 있고 야시장 가는 길에도 있습니다.
호텔 바로 앞은 타이 1시간 300밧, 오일 1시간 400밧으로 좀 비싼데..
이건 라차다 기본 가격인듯 합니다.
대신 호텔 방에서 받아도 저 가격입니다.
아마 호텔에서 마사지사를 불러주는듯...
야시장 가는 길에 있던 마사지집은 좀 낡아보이고
가격은 150밧 이었습니다.
가격은 쌌지만 들어가기 다소 망설여지더이다..
팔라조호텔
택시기사들은 우선 라차다 팔라쏘 호텔 이라고 해야 알아듣습니다.
아니면 이~메랄드 호텔 이라고 하세요(그래야 알아듣는다고 택시아줌마가...)
택시비는 월텟에서 보통 80밧 정도입니다.
MRT 훼이쾅역에서 가깝기 때문에
실롬이나 수쿰빗쪽에서는 저녁시간 막힐때는 전철이 빠릅니다.
오후 3시쯤인가 체크인하러 갔더니
방이 없다고 운좋게 룸 업그레이드 받았습니다.
이번만이라고 강조하더군요...누가 뭐래?--;
스튜디오...좋더군요...
넓고 바닥은 마루...
어메니티 충분했습니다만...컨디셔너 없습니다.
치약칫솔은 한개씩만 있더군요...
공짜 물 없었습니다..(없는곳 처음입니다)
슬리퍼, 안전금고, 샤워가운, 옷장, 옷걸이,TV, 등등...
솔직히 조식이 괜찮다고 해서 갔지만...별로였습니다.
가짓수는 왠만큼 되지만 그닥 손 가는게 없습니다.
쌀국수...짜고 맛 없었습니다. 크로와상도 없습니다. 베이컨도 없어요..
수영장은 없습니다.
트루타이 1000밧인데...회신도 늦고 방도 없다고 해서
레터박스 이용하니 1050밧에 바로 회신에 확정해주었습니다.
역시 저는 레터박스가 편합니다..신용카드 결제도 되고,...
디포짓 1000밧 요구하길래, 신용카드 줬습니다.
체크아웃 할때 캔슬이라고 스탬프 쾅 찍어줍니다.
바로 앞에 세븐일레븐 있고 힙호텔쪽으로 조금만 걸어가면
야시장 크게 있습니다.
과일, 옷 등등... 성형외과 앞에 한국 여자 연예인 사진 성형 전후 붙여놓았습니다. 김선아....박한별 등.. 있더군요
옷은 주로 여자옷입니다. 브래지어는 뽕이 반이더군요..
마사지는 호텔 바로 앞에도 있고 야시장 가는 길에도 있습니다.
호텔 바로 앞은 타이 1시간 300밧, 오일 1시간 400밧으로 좀 비싼데..
이건 라차다 기본 가격인듯 합니다.
대신 호텔 방에서 받아도 저 가격입니다.
아마 호텔에서 마사지사를 불러주는듯...
야시장 가는 길에 있던 마사지집은 좀 낡아보이고
가격은 150밧 이었습니다.
가격은 쌌지만 들어가기 다소 망설여지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