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 태국원정시 묵었던 숙소(치앙마이)
치앙마이에서는 트레킹을 끝마치고, 그 다음날 근교투어를 하려고, Paradise G.H 에 투숙했습니다. 카오산 에서 출발한 VIP버스가 이곳에 승객들을 내려주고, 팀을 짜고 썽태우가 와서 픽업해 가는 곳입니다.
이곳 게스트하우스에 딸린 여행사에서도 트레킹, 근교 일일투어, 골든트라이앵글 등의 프로그램, 항공권, 방콕등 타지역으로 가는 여행사 VIP버스등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제가 잤던 싱글방은 160밧 이었는데, 선풍기에 욕실이 딸린 평균 클래스. 그런데, 방이 상당이 쾌적하고 넓습니다. 안에 재떨이도 있고, 옷장, 옷걸이도 갖춰져 잇습니다.
또 엘레베이터도 있고, 수영장, 편의점등의 부대시설이 잘 갖춰져 있어서 게스트하우스라기 보다는 콘도 같습니다.
치앙마이는 북쪽이라 밤에는 그다지 덥지 않아서, 에어컨은 굳이 필요가 없을듯 합니다. 선풍기 방만으로도 충분할 것입니다.
저렴한 가격에 쾌적한 시설. 치앙마이 가시는 배낭족 여러분들께
적극 추천하고 싶은 숙소입니다.
단점은 주택가 구석에 있어서 이동하기가 불편하지만, 뚝뚝이 근처에 많이 서있으니까 그거 타고 아무데나 가시면 됩니다. 방콕 뚝뚝하고는 틀리게 바가지 안씌웁니다. 3,40밧정도 되면 가까운 웬만한데는 다 갈수 있습니다.
트레킹 끝나고 트레킹을 마치는 그 숙소에서 주무시지 말고, 거기서 뚝뚝타고 파라다이스 게스트하우스 데려다 달라고 하면 됩니다.
이곳 게스트하우스에 딸린 여행사에서도 트레킹, 근교 일일투어, 골든트라이앵글 등의 프로그램, 항공권, 방콕등 타지역으로 가는 여행사 VIP버스등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제가 잤던 싱글방은 160밧 이었는데, 선풍기에 욕실이 딸린 평균 클래스. 그런데, 방이 상당이 쾌적하고 넓습니다. 안에 재떨이도 있고, 옷장, 옷걸이도 갖춰져 잇습니다.
또 엘레베이터도 있고, 수영장, 편의점등의 부대시설이 잘 갖춰져 있어서 게스트하우스라기 보다는 콘도 같습니다.
치앙마이는 북쪽이라 밤에는 그다지 덥지 않아서, 에어컨은 굳이 필요가 없을듯 합니다. 선풍기 방만으로도 충분할 것입니다.
저렴한 가격에 쾌적한 시설. 치앙마이 가시는 배낭족 여러분들께
적극 추천하고 싶은 숙소입니다.
단점은 주택가 구석에 있어서 이동하기가 불편하지만, 뚝뚝이 근처에 많이 서있으니까 그거 타고 아무데나 가시면 됩니다. 방콕 뚝뚝하고는 틀리게 바가지 안씌웁니다. 3,40밧정도 되면 가까운 웬만한데는 다 갈수 있습니다.
트레킹 끝나고 트레킹을 마치는 그 숙소에서 주무시지 말고, 거기서 뚝뚝타고 파라다이스 게스트하우스 데려다 달라고 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