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ong kun guesthouse,Nice,Apartment에대해서
텅쿤에 2틀.나이스아파트먼트에4일 있어습니다.총평을 하자면
텅쿤:밤에 잘때 넘 힘들었습니다.방은 좀 어둔운데다가,주변에 집에서 기르는
동물들이 많아서 시끄러워서 잠을 잘 수가 없었어여, 그리고 방이 넘 칙칙해요
가격은 에어컨 없구요200밧입니다.뜨거운물은 나오구요(개인욕실),간단한가구
근데 아무도 사용안하는듯......
나이스아파트먼트:우선은 주인이 매우 친절합니다.매일 방청소해주구요,수건도
매일갈아주구요,제가 갈땐 에어컨룸이 없어서 팬룸을 사용했는데요 4일있는다구 하니까 좀 할인해주더군요,바닥같은덴 매일청소해주니까 개끗한데,다른데
좀 그렇습니다,우선은 천정에 거미줄이 넘 많습니다.그리고 가구가 넘 낡아서
사용하기가 좀 그래여....다른건 헬로태국에 나와있는 그대로에요...그럼이만
텅쿤:밤에 잘때 넘 힘들었습니다.방은 좀 어둔운데다가,주변에 집에서 기르는
동물들이 많아서 시끄러워서 잠을 잘 수가 없었어여, 그리고 방이 넘 칙칙해요
가격은 에어컨 없구요200밧입니다.뜨거운물은 나오구요(개인욕실),간단한가구
근데 아무도 사용안하는듯......
나이스아파트먼트:우선은 주인이 매우 친절합니다.매일 방청소해주구요,수건도
매일갈아주구요,제가 갈땐 에어컨룸이 없어서 팬룸을 사용했는데요 4일있는다구 하니까 좀 할인해주더군요,바닥같은덴 매일청소해주니까 개끗한데,다른데
좀 그렇습니다,우선은 천정에 거미줄이 넘 많습니다.그리고 가구가 넘 낡아서
사용하기가 좀 그래여....다른건 헬로태국에 나와있는 그대로에요...그럼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