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뷰가 풀이라 시티뷰를 예약했습니다.
후기에 다 좋다는 말 뿐이어서 예약했는데...
제 입장에서는 좋았다고는 말 못하겠습니다.ㅋㅋ

가격 : 시티뷰 2100 밧

장점
위치 : 파아팃 로드 길가, 나이쏘이 앞에 있어서 찾기 싶구요. 
룸시설 : 베란다 있고, 널찍하고 화사한 칼라의 벽면 깨끗한 타일로 상쾌합니다. 
인터넷 : 리셉션에 얘기하시면 아이디 패스워드 알려줍니다. 24시간 무료였어요.

단점
소음: 제가 예민한 편은 절대 아닌데...
시티뷰에 소음이 좀 있다는 얘기는 들었었는데....T.T
좀...정도가 아니었습니다.
24시간 차량, 오토바이 소음은 기본으로 왠 까마귀가 사는지 밤새 꽥꽥 거리고 
에어컨 소음도 미칠거 같습니다.
기본적인 방음이 전혀안되는 방이었습니다.

기타
조식: 현재 비슷한 가격인 풀만에 있다 와서 그런지 비교가 되더군요.
     그래도 조식은 취향인지라 기타로 올립니다.
     빵종류두어개, 소세지1가지,햄1가지,과일두가지,구워놓은 계란,오믈렛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