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켓-다이아몬드 코테지 스파&리조트(사진)
5월에 1박 했구요.
까타비치와 까론 비치 중간 지점에...위치한 곳인데요.
둘다 5분내로 두 비치에 갈 수 있다고 하네요(저는 못가봄)
근처에 두개 편의점 환전소 레스토랑 등 있어요
빠통에 위치한 다비나 리조트나 바우만 부리로 갈려고 했지만.
일정이 빡세고 가격대 비해 위치도 좋고 일단 객실이 좋다해서 예약했어요.
저는 한인업소 푸켓 114에서 예약했구요.
지금 푸켓114 자체 홈페이지 개편으로 프로모션 행사해서
디럭스룸 1200밧으로 예약햇어요.
정말 가격대 비해서 룸도 넓고 쇼파도 푹신하고~
욕실엔 욕탕있구요.....좋았던건 비치타올이 네장이나 있어서 편햇어요.ㅋㅋ
저희는 호텔에 거의 안있어서 수영장도 구경만 하고
웰컴 쥬스도 못마시구.....했는데....
이쁜 풀장도 두개 있고 조용하고...대체적으로 좋았습니다.
단점은.....체크인 후 3~5분정도 객실까지 오르막길을 오르는것.
(첵인 첵아웃시 짐 옮길땐 알아서 다 옮겨줘요)
룸 침대 사진...수영장 사진 첨부 해 올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