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이져 플레이스 어바나 랑수언 [1]
1월 29일 ~ 2월 1일 3박
대한항공 비행기가 2월 1일 새벽 2시 15분에 있어서 밤 10시까지 호텔 있다가려고 그냥 3박을 예약했어요
타이프렌즈에서 가격할인 프로모션 1박에 2800밧 * 3 = 8400밧
(원래 3400밧이니깐 2박하고 레이트 체크아웃비 계산해도 비슷해요^^)
결론은~
여기도 대만족^^
숙소 선택 너무 잘한거 같애요~ㅋㅋ
최고 최고
(택시에서 이 간판보는 순간 두근두근~히히~)
저는 되게 큰줄 알았는데 로비가 살짝~ 작긴하더라구요~
그래도 센스있게 잘 꾸며져 있어요^^
첵인 할때 카드하라고 계속하니깐~
웬만하면 카드로 하셔야될꺼 같아요,,
현금한다니깐 5천밧 내라고 하더군요
1004호
(침대 폭신폭신, 깔끔~ 굿굿~)
(옷장 오른쪽)
(옷장 왼쪽)
(Mr하루하루님 사진같은 뷰를 원했는데 여기는 아니더라구요;;)
객실도 넘 이뻐요^^
해바라기 샤워기도도 있구요~
깔끔해서 만족했어요^^
콜라, 사이다는 한캔씩 공짜래요~ (한번만인듯;;)
없는게 없어서 더 좋았어요
우산, 드라이기, 식기, 냄비, 전자렌지, 다리미 등등
돈 많이~ 많이~ 벌어야 겠다는 생각 또 했습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