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볼리 호텔
2008년 9월 21일부터 10월 21일까지 태국, 베트남, 캄보디아 친구와 배낭여행을 하면서 묵었던 방콕 티볼리 호텔 입니다.
카오산에 있는 한인 게스트 하우스를 이용할까 하다가 친구가 첫일정은 호텔에서 묵고 싶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요~~옆에 링크되어 있는 타이프렌즈에 상담 했더니 티볼리 호텔을 추천해 주시더군요...
티볼리 입구에서...
객실 침대구요...
현관문쪽에서 본 모습입니다.
요건... 미니바구요...
욕실입니다...
조식당 입니다...
셔틀 뚝뚝이 입니다... 타고 내리실때 머리 조심 하세요...
내라다가 머리 박아서 멍까지 들었었어요...ㅠㅠ
INFORMATION...
앞에 뚝뚝이 스케줄과 운행 구간이 붙어 있습니다. 데스크에 시간과 목적지를 적어 놓으면 시간에 맞춰서 데려다 줍니다.
로비 입니다.
한달동안 여행하면서 묵었던 곳 중에서 제일 좋았던 곳이라 뒤늦게 이렇게 사진 올려 봅니다...^^
제가 전화도 많이 했었는데.. 전화 할때마다 항상 친절하게 설명 해주셨던 타이프렌즈 소장님과 방콕 택시 기사땜에 낭패 볼뻔 했었는데 그때 도와주셨던 방콕에 계시는 한실장님께 다시한번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네요...
객실도 깔끔하고 직원들도 너무 친절 했던... 가격대비 정말 정말 좋았던 곳입니다...^^